‘3전 전승’ 대전 황선홍, 10월 이달의 감독상

허윤수 2025. 11. 1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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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황선홍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이 2025시즌 10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황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10월 한 달 3연승을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달렸다.

대전은 10월 첫 경기인 32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3-1로 이기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황 감독은 올 시즌 두 번째 이달의 감독상이자 통산 6회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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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서 8득점 2실점
올 시즌 두 번째이자 통산 6회 수상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황선홍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이 2025시즌 10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황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10월 한 달 3연승을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달렸다. 그 결과 대전은 10월에만 승점 9점을 얻었다. 같은 기간 K리그1·2 전 구단을 통틀어 유일한 전승이다.

대전은 10월 첫 경기인 32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3-1로 이기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어 33라운드 제주SK전에서도 3-1로 승리했고 34라운드에서 다시 포항을 만나 2-0으로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연승 기간 모두 2골 이상 넣는 득점력을 발휘하는 등 3경기 8득점 2실점의 뛰어난 공수 균형을 선보였다.

황 감독은 올 시즌 두 번째 이달의 감독상이자 통산 6회 수상했다. 남기일 감독(8회), 최강희 감독(7회)에 이어 역대 세 번째 최다 수상 기록이다. 황 감독에게는 연맹이 제작한 기념 트로피와 상금을 준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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