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제78회 충남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전 부서 총력 체제' 돌입

박승군 2025. 11. 1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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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제78회 충남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위해 전 부서 총력 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11월 10일 7층 소회의실에서 부시장, 국·소장, 관련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8회 충남도민 체육대회 분야별 업무 분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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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 분야별 업무 분담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경기장 확보 현황·교통 편의 확인, 시민 참여도 높일 다양한 방안 논의
당진시는 10일 제78회 충남도민 체육대회 분야별 업무 분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당진시청 제공)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제78회 충남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위해 전 부서 총력 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11월 10일 7층 소회의실에서 부시장, 국·소장, 관련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8회 충남도민 체육대회 분야별 업무 분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시는 대회의 비전을 '20년의 기다림, 함께 뛰는 미래, 다시 만난 우리, 더 높이 더 멀리'로 설정하고 청정체전·행복체전·참여체전·감동체전·경제체전 등 5대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7개 부서가 맡은 역할을 확인하고 보고 후 토의 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구체적인 준비현황도 점검하고 31개 종목에 필요한 총 36개 경기장 확보 현황을 확인했으며 공공시설 외에도 학교시설과 민간시설을 다각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확인했다.

시는 개막식이 열릴 당진종합운동장뿐만 아니라 신평문화스포츠센터(검도), 면천읍성 객사(씨름) 등 시 전역의 시설을 분산 활용해 시민들의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교통편의를 위해 주 경기장 주변에 기존 주차장 850면 외에 확장 부지를 활용해 총 2000여 면의 주차장을 대대적으로 확보할 계획임을 밝혔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시의 역량을 결집하는 최대 규모의 행사로 전 부서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적극 협조해 대회 준비에 총력을 다해달라"며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시가 명실상부한 체육 도시로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에서 확인한 협력방안을 바탕으로 유관기관과의 최종 업무협의를 거쳐 완벽한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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