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오윤아, 발달장애 子 송민 근황 공개…'엄마보다 더 커진 덩치' 눈길

이유민 기자 2025. 11. 1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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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 아들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지난 7일 오윤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Oh!윤아'를 통해 아들 송민이 다니는 밀알학교의 등산 프로그램에 참여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오윤아 학부모로서 직접 등산 행사에 동참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영상 속 오윤아의 아들 민이는 친구들과 함께 힘차게 등산에 참여하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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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Oh!윤아'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 아들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지난 7일 오윤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Oh!윤아'를 통해 아들 송민이 다니는 밀알학교의 등산 프로그램에 참여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오윤아 학부모로서 직접 등산 행사에 동참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날 오윤아는 "5월에 예정돼 있던 등산 행사가 비로 인해 연기됐는데,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 아이들이 신나게 등산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아이들과 함께 산길을 오르며 자연을 만끽한 그는 곳곳에서 사진을 찍고, 간식을 챙기며 학부모로서의 일상을 소탈하게 보여줬다.

ⓒ유튜브 채널 'Oh!윤아'

영상 속 오윤아의 아들 민이는 친구들과 함께 힘차게 등산에 참여하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오윤아는 "운동하면 엔도르핀이 돌잖아"라며 아들을 응원했고, 민이는 "성공!"이라며 환하게 웃는 등 사랑스러운 모자(母子)의 케미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등산을 마친 후에는 자연물을 활용한 액자 만들기, 종이비행기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오윤아는 "오늘은 정말 즐거운 하루였다"며 "상품은 별로 못 받았지만, 아이들과 함께 운동하고 웃을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듬직하고 똘똘한 민이군", "민이 많이 컸다", "민이와함께 언제나 화이팅이다", "귀여운 민이, 좋은 엄마 둬서 좋겠네" 등의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오윤아는 1세대 레이싱 모델 출신으로, 데뷔 초부터 뛰어난 미모로 주목받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성공적으로 자리 잡으며 연예계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2007년 1월 결혼 후 같은 해 8월 아들을 출산했으며, 2015년 성격 차이로 이혼해 현재 아들의 양육권은 그가 맡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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