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전 전승' 대전 황선홍 감독, 이달의 감독상 수상

김도용 기자 2025. 11. 1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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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대전 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이 2025시즌 10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대전의 10월을 성공적으로 이끈 황선홍 감독이 뛰어난 리더십과 지도력을 인정받아 K리그 이달의 감독상 주인공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10월 3전 전승을 기록하며 승점 9를 획득해 2026-2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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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두 번째 선정…통산 6번째 영광
K리그 10월의 감독상을 받은 황선홍 대전하나시티즌 감독.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K리그1 대전 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이 2025시즌 10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대전의 10월을 성공적으로 이끈 황선홍 감독이 뛰어난 리더십과 지도력을 인정받아 K리그 이달의 감독상 주인공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2·3월 '이달의 감동상'을 받은 황선홍 감독의 올 시즌 두 번째이자 통산 6번째 수상을 기록했다. 이는 남기일 감독(8회), 최강희 감독(7회)에 이어 역대 최다 수상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10월 3전 전승을 기록하며 승점 9를 획득해 2026-2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대전은 10월 첫 경기인 32라운드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3-1로 완파했다. 이어 제주 SK를 3-1, 포항을 2-0으로 모두 제압하며 기세를 높였다.

황선홍 감독에게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기념 트로피와 상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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