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이끌 차세대 스타 손서연·이서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침체에 빠진 한국 여자배구가 16세 이하(U-16) 여자대표팀에 주목하고 있다.
이승여 금천중 감독이 이끈 U-16 여자대표팀은 지난 9일 요르단 암만에서 끝난 U-16 아시아선수권에서 일본, 대만을 차례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U-16 대표팀 주장으로 뛴 손서연은 U-16 아시아선수권에서 141득점을 올리며 득점왕을 차지했다.
U-16 여자 대표팀의 주전 세터로 활약했던 이서인은 정교한 토스와 안정적인 볼 배급으로 주목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침체에 빠진 한국 여자배구가 16세 이하(U-16) 여자대표팀에 주목하고 있다.
이승여 금천중 감독이 이끈 U-16 여자대표팀은 지난 9일 요르단 암만에서 끝난 U-16 아시아선수권에서 일본, 대만을 차례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1980년 이후 무려 45년 만에 이룬 아시아 청소년 국제대회 우승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건 아웃사이드 히터 손서연(15)과 세터 이서인(15)이다. 경남 진주시 경해여중 3학년생으로 2010년생 동갑내기인 이들은 고등학교 역시 선명여고로 나란히 진학할 예정이다.
U-16 대표팀 주장으로 뛴 손서연은 U-16 아시아선수권에서 141득점을 올리며 득점왕을 차지했다. 준결승에선 일본을 상대로 34점을 폭발시키며 3-2 승리의 1등 공신이 됐고 대만과 맞붙은 결승에서도 30점을 기록하며 3-2 역전우승을 이끌었다. 대회 최우수선수(MVP)상과 아웃사이드 히터상도 수상했다.
U-16 여자 대표팀의 주전 세터로 활약했던 이서인은 정교한 토스와 안정적인 볼 배급으로 주목받았다. 177㎝로 세터로는 큰 키가 강점이고 중앙 속공과 양쪽 측면 공격을 고루 활용해 상대 블로커들을 따돌리는 데 뛰어나다. 왼손잡이인 것 역시 장점으로 꼽힌다.

강국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53세 미혼’ 백현진 “성관계 끊었다…연애도 안 해”
- 삭발한 박미선, 유방암 고통 호소 “살려고 치료하는데 죽을 것 같았다”
- “남다른 DNA” 차은우 동생, AI 전문가 된 근황…“형을 위해 만들었다”
- 성폭행당한 14세 소녀·성병 걸린 12세 소년… 범인은 머리 깎은 태국 승려들
- 카페 구석서 80분간 스킨십 후 성관계…CCTV 찍힌 남녀, 처벌될까
- “자연인은 설정?” 김대호, 고급 리조트 포착에 박명수 “적당히 해” 일침
- ‘여성 알몸’ 모자라 ‘남성 성기’ 등장…곳곳에 붙은 포스터, 정체가 [이런 日이]
- 배우 윤현민, ‘수백만원대’ 사기 피해…“허무하게 날렸다”
- “너무 속상, 피해보신 분 없기를”…한혜진, 유튜브에 무슨 일이
- “오빠 불러주세요” 여고생 접대하는 성인 남성…마포 ‘호스트 카페’ 버젓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