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배우 부부 탄생, 2300만원 다이아 반지 끼고 약혼 발표

박수인 2025. 11. 1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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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이돌, 배우 부부가 탄생한다.

그룹 노기자카 46 출신 노죠 아미, 가부키 배우 나카무라 하시노스케가 내년 초여름 결혼한다.

노죠 아미와 나카무라 하시노스케는 11월 10일 도쿄의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약혼을 발표했다.

나카무라 하시노스케는 "배우로서도 한 남자로서도 아미와 소중하고 멋진 가정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했고 노죠 아미 또한 "팬들과 관계자 분들을 향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하시노스케 씨를 옆에서 지지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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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 하시노스케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일본 아이돌, 배우 부부가 탄생한다.

그룹 노기자카 46 출신 노죠 아미, 가부키 배우 나카무라 하시노스케가 내년 초여름 결혼한다.

노죠 아미와 나카무라 하시노스케는 11월 10일 도쿄의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약혼을 발표했다. 이들은 약 4년 반의 연애 끝에 내년 초여름 결혼식을 올린다. 나카무라 하시노스케가 지난 7월 미국 하와이 여행 중 프러포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노죠 아미는 약 250만엔(한화 약 2300만 원)으로 추정되는 0.7캐럿짜리 다이아몬드 반지를 왼손 약지에 끼고 등장했다.

나카무라 하시노스케는 "배우로서도 한 남자로서도 아미와 소중하고 멋진 가정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했고 노죠 아미 또한 "팬들과 관계자 분들을 향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하시노스케 씨를 옆에서 지지하고 싶다"고 했다.

노죠 아미는 하시노스케에 대해 "인정이 많고 정의감이 강한 올곧은 사람이다. 항상 '아미의 웃는 얼굴을 보기 위해 살고 있다'고 말해줘 반했다"고 했고 하시노스케는 아미에 대해 "내가 아미를 지키고 아미가 지지해 주는 부부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두 사람은 2021년 뮤지컬 '포의 일족'에서 부부 역할을 계기로 교제를 시작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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