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을 거는 장면 보였다” 정관장 김영현, 스포츠 정신에 위배되는 파울로 KBL 재정위원회 회부

조영두 2025. 11. 1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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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현이 KBL 재정위원회에 회부됐다.

KBL은 11일 오는 12일 오전 10시 30분 제31기 제4차 재정위원회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따라서 김영현은 재정위원회에 회부됐다.

KBL 관계자는 "서로 엉켜서 넘어진 후에 발을 거는 장면이 보였다. 파울이 불리진 않았지만 영상을 다시 돌려본 뒤에 스포츠 정신에 위배된다고 판단해 재정위원회에 회부됐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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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김영현이 KBL 재정위원회에 회부됐다.

KBL은 11일 오는 12일 오전 10시 30분 제31기 제4차 재정위원회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안건은 안양 정관장 김영현의 스포츠 정신에 위배되는 파울이다.

지난 5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서울 삼성과 정관장의 2라운드 맞대결. 문제의 장면은 4쿼터 막판 나왔다. 김영현은 케렘 칸터와 서로 엉켜 넘어졌고, 이후 오른발로 칸터를 넘어트리려는 행동을 취했다.

해당 장면은 파울이 불리지 않았다. 그러나 KBL이 다시 영상을 돌려본 결과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김영현은 재정위원회에 회부됐다. 재정위원회 결과에 따라 제재가 가해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

KBL 관계자는 “서로 엉켜서 넘어진 후에 발을 거는 장면이 보였다. 파울이 불리진 않았지만 영상을 다시 돌려본 뒤에 스포츠 정신에 위배된다고 판단해 재정위원회에 회부됐다”고 이야기했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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