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홈런' 커츠, 만장일치로 AL 신인왕… NL은 포수 볼드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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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거포 닉 커츠(애슬레틱스)와 포수 드레이크 볼드윈(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양대 리그 신인왕을 차지했다.
아메리칸리그(AL)에선 커츠, 내셔널리그(NL)에선 볼드윈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지난 4월 빅리그로 콜업된 커츠는 올시즌 117경기 타율 0.290 122안타 36홈런 86타점 90득점 OPS(출루율+장타율) 1.002를 기록하며 홈런과 타전, 득점, 장타율, OPS 등에서 리그 신인 내에서 1위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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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사무국은 11일(한국시각) 양대 리그 올해의 신인왕 수상자를 발표했다. 아메리칸리그(AL)에선 커츠, 내셔널리그(NL)에선 볼드윈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AL 신인왕 커츠는 최종 투표에서 1위 표 30장을 모두 휩쓸어 최고점인 210점을 받았다. 팀 동료이자 경쟁자인 제이컵 윌슨(107점), 로만 앤서니(보스턴 레드삭스·72점)와 큰 격차로 수상을 확정했다.
지난 4월 빅리그로 콜업된 커츠는 올시즌 117경기 타율 0.290 122안타 36홈런 86타점 90득점 OPS(출루율+장타율) 1.002를 기록하며 홈런과 타전, 득점, 장타율, OPS 등에서 리그 신인 내에서 1위를 달렸다.
특히 OPS 1.000을 넘어선 점에서 호평받았다. 올시즌 400타석 이상 소화한 선수 중 커츠보다 높은 OPS를 기록한 선수는 오타니 쇼헤이(LA다저스·OPS 1.014)와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OPS 1.144)뿐이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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