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끈매끈하다"…키 절친 카니가 만든 '수능 금지곡' 뭐길래

백승훈 2025. 11. 1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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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매끈하다. 매끈매끈한."

샤이니 키의 절친이자 프랑스 출신 안무가 카니가 SNS를 떠들썩하게 만든 밈의 창시자가 됐다.

카니의 랩과 댄스는 금세 여러 버전으로 리믹스 되어 밈으로 재탄생됐다.

카니의 절친인 샤이니 키를 비롯해 투어스, 하츠투하츠, 제베원 등 아이돌 그룹들도 '매끈매끈 챌린지'라는 이름으로 카니의 댄스를 따라 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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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매끈하다. 매끈매끈한."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샤이니 키의 절친이자 프랑스 출신 안무가 카니가 SNS를 떠들썩하게 만든 밈의 창시자가 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지에선 카니의 퍼포먼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카니는 MBC 유튜브 채널 '광'의 웹예능 '카니를 찾아서'에서 한국어 수업을 들으며 '매끈매끈하다', '울퉁불퉁하다', '평평하다' 등의 형용사를 배웠는데, 이 과정에서 즉석으로 랩과 댄스를 곁들여 암기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을 중독시킨 것.

카니의 랩과 댄스는 금세 여러 버전으로 리믹스 되어 밈으로 재탄생됐다. 카니의 절친인 샤이니 키를 비롯해 투어스, 하츠투하츠, 제베원 등 아이돌 그룹들도 '매끈매끈 챌린지'라는 이름으로 카니의 댄스를 따라 췄다.

누리꾼들 사이에선 "새로운 수능 금지곡이 탄생했다"는 반응이다. 수능을 며칠 앞둔 시점 밈이 확산돼, "고3은 절대 시청 금지"라는 주의가 곳곳에 퍼졌다.

한편 MBC 웹예능 '카니를 찾아서'는 카니가 뷰티, 음식, 드라마 등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K-도파민'을 찾아가는 리얼 웹예능이다. 카니는 앞서 나혼산에서 “잤니? 잤어?”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킨 밈 제조 능력부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불허 텐션까지 지닌 인물.

제작진은 "카니는 기존 예능에서 보기 드문 신선한 매력과 강력한 캐릭터성을 갖춘 인물"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SNS, 광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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