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찐이네' 박서진 매직 통했다…진해성·전유진·마이진과 눈부신 팀워크

이유민 기자 2025. 11. 1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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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서진이 강풍을 뚫은 무대 장악력으로 또 한 번 '가왕 클래스'를 입증했다.

10일 방송된 MBN 예능 '웰컴 투 찐이네' 4회에서는 '현역가왕2' 우승자 박서진과 준우승자 진해성이 푸드트럭 사장으로 나서, 팬들에게 사랑을 되갚는 특별한 하루를 선보였다.

한편, MBN '웰컴 투 찐이네'는 박서진과 진해성이 푸드트럭을 통해 팬들과 만나는 푸드 힐링 버라이어티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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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박서진이 강풍을 뚫은 무대 장악력으로 또 한 번 '가왕 클래스'를 입증했다.

10일 방송된 MBN 예능 '웰컴 투 찐이네' 4회에서는 '현역가왕2' 우승자 박서진과 준우승자 진해성이 푸드트럭 사장으로 나서, 팬들에게 사랑을 되갚는 특별한 하루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박서진은 셰프 파브리, 그리고 아르바이트생 마이진·전유진과 함께 저녁 장사에 나서며 폭풍우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열정을 보여줬다.

점심 장사 후, '찐 자매' 마이진·전유진과 식사를 즐기던 박서진은 직접 볶음밥을 만들어 찐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저녁 장사에서는 김치 크림 리소토, 밴댕이 피시 앤 칩스, 강원도 특산 디저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매력을 뽐냈다. 그 과정에서도 동료 진해성과 특유의 티키타카 케미를 이어가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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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본격적인 저녁 장사 중, 갑작스러운 강풍이 푸드트럭을 덮치며 위기가 찾아왔다. 100여 명의 손님이 추위에 떨고, 기름 온도조차 오르지 않는 난관 속에서도 박서진과 팀은 포기하지 않았다. 진심을 담은 서비스와 빠른 조리로 손님들을 감동시키며 현장을 따뜻하게 달궜다.

특히 막간 코너 '식탐트럭은 노래를 싣고'에서는 박서진의 폭발적인 장구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한 일본 팬이 "박서진의 무대를 동네 축제에서 보고 경악했다"고 전한 사연이 공개되자, 박서진은 직접 장구를 들고 무대에 올라 특유의 열정과 에너지로 강풍마저 제압했다. 그가 보여준 '박서진 매직'에 현장은 순식간에 환호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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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박서진은 노래뿐 아니라 요리, 소통, 유머 감각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다재다능한 예능형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국내를 넘어 해외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그의 진심은 시청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됐다.

한편, MBN '웰컴 투 찐이네'는 박서진과 진해성이 푸드트럭을 통해 팬들과 만나는 푸드 힐링 버라이어티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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