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급적 다 공개 논의하시죠?" 이 대통령, 국무회의서 '깜짝 제안' [현장영상]
오늘(1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가 열렸습니다.
+++
[네 오늘 회의 자료를 좀 보니까, 부처 보고 안건이 있고, 대통령령 안에 대한 심의 내용이 있고 일반 안건들이 있는데 이 중에 보안이 필요한 사항이 아니면 의결은 비공개에서 하되 보안이 필요한 사항 아니면 공개로 토의하시는 게 어떻겠습니까?]
[김민석/국무총리 : 네, 두 건을 지금 부처보고 중에서는 두 건을 하기로 되어 있고 그다음엔 비공개로 되어있는데 그 뒷부분...]
[뭐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요?]
[김민석/국무총리 : 잠깐 아마 그 내용을 부처 간에 협의한 것 같은데 그 사이에 한 번 더 협의를 듣겠습니다.]
[이 중에 그 부처 보고 안건이 네 건이 있거든요. 네 건이 있고 체육단체 혁신 방안은 비공개 하기로 했던 건가요?]
[김민석/국무총리 : 거기하고 그 앞에 그 암표까지를 아마 비공개로 하기로...(중략) 그 다음에 암표하고 체육단체 혁신 방안을 비공개로 하기로 되어 그렇게 조정을 지금 한 것 같은데요. 실무적으로.]
[그런데 가급적이면 국정이라고 하는 게 우리 국민들께서 다 이해관계가 있는 일인데 문체부는 이거 비공개로 해야 될 특별한 이유가 있어요? 그냥 합시다. 그냥 하고 일반 안건은 NDC 예비비 협정안, 영예 수여안 보고 안건 1건. 이것도 비공개해야 될 이유가 특별히 있습니까? 어떠세요?]
[김민석/국무총리 : 사실 NDC는 비공개할 필요가 없죠.]
-중략-
[그러면은 대통령령 안건 논의만 비공개를 하고 나머지는 그냥 다 공개 논의하시죠.]
※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국 "교수 티 안내려 했지만…대장동, 국가 추징 대상 아냐"
- [비하인드 뉴스] 김기현 ‘사회적 예의’ 해명에…"그러면 돈 없는 사람은?"
- 계엄 선포 뒤 "별거 아냐"…법정 선 송미령 장관, 떠올린 장면
- "대륙으로 꺼져라" 외치는 시위대에 커피 ‘홱’…영상 확산 [소셜픽]
- "xx관광하러 일본 간다" ‘매춘의 온상’ 국제망신에 다카이치 총리까지 나서
- [단독] 내란특검, 박성재 구속영장 재청구...‘위법성 인식’ 다시 다퉈
- 조지아 구금 한국인들 "사과는커녕"…미 이민당국 집단소송 예고
- 진중권 "김만배는 좋겠다…몇 년만 살고 나오면 재벌 될 테니"
- 조국 "교수 티 안내려 했지만…대장동, 국가 추징 대상 아냐"
- "유담, 박사 2달 만에 교수 임용…학력·경력 만점" 인천대, 지원자 서류는 ‘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