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급적 다 공개 논의하시죠?" 이 대통령, 국무회의서 '깜짝 제안' [현장영상]

JTBC 2025. 11. 11. 13:4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가 열렸습니다.

+++

[네 오늘 회의 자료를 좀 보니까, 부처 보고 안건이 있고, 대통령령 안에 대한 심의 내용이 있고 일반 안건들이 있는데 이 중에 보안이 필요한 사항이 아니면 의결은 비공개에서 하되 보안이 필요한 사항 아니면 공개로 토의하시는 게 어떻겠습니까?]

[김민석/국무총리 : 네, 두 건을 지금 부처보고 중에서는 두 건을 하기로 되어 있고 그다음엔 비공개로 되어있는데 그 뒷부분...]

[뭐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요?]

[김민석/국무총리 : 잠깐 아마 그 내용을 부처 간에 협의한 것 같은데 그 사이에 한 번 더 협의를 듣겠습니다.]

[이 중에 그 부처 보고 안건이 네 건이 있거든요. 네 건이 있고 체육단체 혁신 방안은 비공개 하기로 했던 건가요?]

[김민석/국무총리 : 거기하고 그 앞에 그 암표까지를 아마 비공개로 하기로...(중략) 그 다음에 암표하고 체육단체 혁신 방안을 비공개로 하기로 되어 그렇게 조정을 지금 한 것 같은데요. 실무적으로.]

[그런데 가급적이면 국정이라고 하는 게 우리 국민들께서 다 이해관계가 있는 일인데 문체부는 이거 비공개로 해야 될 특별한 이유가 있어요? 그냥 합시다. 그냥 하고 일반 안건은 NDC 예비비 협정안, 영예 수여안 보고 안건 1건. 이것도 비공개해야 될 이유가 특별히 있습니까? 어떠세요?]

[김민석/국무총리 : 사실 NDC는 비공개할 필요가 없죠.]

-중략-

[그러면은 대통령령 안건 논의만 비공개를 하고 나머지는 그냥 다 공개 논의하시죠.]

※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