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상큼발랄한 소녀에서 자연 속 요가人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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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2세대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
그중 '흑진주'라고 불리는 소녀 권유리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소녀시대가 K-팝 아티스트로 인정받았지만 권유리는 자신의 포지션을 '걸그룹 멤버'에만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로 넓혀갔다.
그는 소녀시대 권유리라는 정체성에서 벗어나 솔로 가수로서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성공적으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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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는 K-팝의 전설로 불린다.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의 흥행 2년 뒤 발매된 싱글곡 ‘Gee’가 KBS 음악방송 ‘뮤직뱅크’에서 9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인기 걸그룹의 입지를 다졌다.
이어 소녀시대는 글로벌 그룹으로 확장했다. ‘Gee’는 해외에서도 주목받은 K-팝 곡으로 평가돼 한국 걸그룹의 붐을 견인했다고 회자된다. 또한 ‘Girls’ Generation (Japanese) 앨범은 외국 걸그룹 최초 일본 오리콘 앨범차트 1위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소녀시대가 K-팝 아티스트로 인정받았지만 권유리는 자신의 포지션을 ‘걸그룹 멤버’에만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로 넓혀갔다.
권유리는 소녀시대의 앨범 ‘Hoot’과 ‘I Got a Boy’의 곡 가사를 직접 써 작사가의 면모를 보였으며 각종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이는 얼굴이 되기도 했다.
이후 2012년 SBS 드라마 ‘패션왕’에 출연해 배우로서 도약했다. 그녀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돌핀’ 인터뷰에서 “트라우마적 경험을 연기 속에 담았다”고 말하며 배우 활동에 진중하게 임하는 태도를 보였다.

권유리는 씨네21과 인터뷰에서 “영화 속 배역인 ‘나영’과 친해져야 하는데 다방면으로 도전하는 나와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 답답했다. 그래서 감독님께 많이 질문하면서 그의 감정에 몰입하고 애틋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권유리의 활약은 무궁할 것으로 보인다.
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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