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언더파 203타' 황인춘, 매일 셀렉스배 시니어오픈 정상 쾌거..."간절히 원한 우승이었다"

권수연 기자 2025. 11. 1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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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에이치(대표 정영재) 황인춘이 챔피언스투어 최종전 시니어오픈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쓰리에이치는 "전속모델 황인춘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전북 고창군 고창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매일 셀렉스배 제30회 한국시니어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1일 전했다.

이 우승으로 황인춘은 우승컵과 상금 3,000만 원, 이듬해 코오롱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 및 GS칼텍스 매경오픈골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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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쓰리에이치(대표 정영재) 황인춘이 챔피언스투어 최종전 시니어오픈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쓰리에이치는 "전속모델 황인춘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전북 고창군 고창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매일 셀렉스배 제30회 한국시니어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1일 전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2025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챔피언스투어 최종전으로, 국내외 프로골퍼 120여 명이 참가했으며 총 상금 2억 원이다. 

황인춘은 이 대회에서 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하며 2위 손준호 선수(10언더파 206타)를 3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 우승으로 황인춘은 우승컵과 상금 3,000만 원, 이듬해 코오롱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 및 GS칼텍스 매경오픈골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황인춘은 우승 후 인터뷰를 통해 "한국오픈에서 우승을 놓친 적이 있어 이번 대회 우승을 간절히 원했는데 목표를 이뤄 기쁘다"며 "내년에는 정규 투어 일정에서도 우승을 기록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쓰리에이치 정영재 대표는 "공식 후원사로서 황인춘 선수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황 선수의 좋은 경기력을 위해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전했다.

 

사진=쓰리에이치,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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