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캐나다, 홍역 유행…30년 청정국 지위 상실

KBS 2025. 11. 1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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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동안 홍역 청정국이었던 캐나다가 바이러스 유행을 막지 못해 청정국의 지위를 상실했다고 세계보건기구 미주본부가 밝혔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지난해 10월부터 홍역이 유행해 올해 5천 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했으며, 백신 접종률이 낮아진 것이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올해 천 6백여 명의 홍역 환자가 보고된 미국 역시 내년 1월까지 감염 확산을 막지 못할 경우 청정국의 지위를 잃게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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