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주 PD “박보검, ‘마마’ 이해도+애정도 가장 높아”
김원희 기자 2025. 11. 11. 11:59

이영주 PD 박보검을 또 한번 호스트로 선정한 이유를 전했다.
이 PD는 11일 서울 마포구 CJ ENM 사옥에서 진행된 ‘2025 마마 어워즈’ 기자간담회에서 “박보검이 2016년 시상자로 처음 참여했고 지금까지 동행했다. 박보검만큼 ‘마마 어워즈’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호스트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아이콘인 박보검이 시상식의 콘셉트를 전달하는 메신저이자 스토리텔러로서 가장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박보검의 마마에 대한 애정도도 높고, 저희도 박보검에 대한 애정도가 높다”며 “또 박보검이 올해 한복을 재해석해 화보를 찍기도 했는데 저희 콘셉트인 ‘흥’과도 잘 맞아떨어진다고 생각했다. 현장에서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2025 마마 어워즈’는 ‘어-흥(UH-HEUNG)’을 콘셉트로내세워, 올 한해 세계적 신드롬의 중심에 있던 K팝의 ‘흥’을 증폭시켜 강렬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 박보검과 김혜수가 각각 1, 2부 호스트로 나섰으며, K팝 아티스트들의 역대급 퍼포밍 무대와 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화려한 시상자 라인업까지 풍성하고 의미 있는 축제를 예고했다. 오는 28일과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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