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헬스 인플루언서, 마약 중독으로 사망했다…헤로인·펜타닐 과다 복용 [룩@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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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인플루언서 헤일리 맥네프(37)의 사망 원인이 밝혀졌다.
지난 9일(현지 시각) 현지 매체 PEOPLE지의 보도에 따르면 맥네프가 헤로인, 펜타닐, 4-ANPP, 코카인, 노르부프레노르핀의 복합적인 영향으로 인한 급성 중독으로 사망했다고 밝혀졌다.
매사추세츠주 공공 안전 및 보안 행정실의 브레나 갤빈 부국장은 맥네프의 사망은 사고사로 판명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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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헬스 인플루언서 헤일리 맥네프(37)의 사망 원인이 밝혀졌다. 지난 9일(현지 시각) 현지 매체 PEOPLE지의 보도에 따르면 맥네프가 헤로인, 펜타닐, 4-ANPP, 코카인, 노르부프레노르핀의 복합적인 영향으로 인한 급성 중독으로 사망했다고 밝혀졌다. 매사추세츠주 공공 안전 및 보안 행정실의 브레나 갤빈 부국장은 맥네프의 사망은 사고사로 판명되었다고 전했다.
맥네프는 매사추세츠주 콩코드에서 태어나 자랐다. 그는 어린 시절 승마, 보드 다이빙, 스키 등 여러 스포츠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였으며 성인이 되어서는 보디빌딩 세계에 뛰어들어 메릴랜드주와 델라웨어주에서 주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후 그는 경쟁적인 보디빌딩 세계를 탐구한 2005년 다큐멘터리 'Raising the Bar'에도 출연하는 등 평생 운동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지난 8월 12일 그의 갑작스러운 부고 소식이 알려졌다. 부고에는 "그는 주변 사람들을 웃게 만들고 환영받는 느낌을 들게하는 재능이 있었다"며 "그의 에너지와 투지는 그의 삶에서 끊임없이 이어졌고 목표한 바를 항상 성취했다. 그는 우정을 소중히 여겼고,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들과 강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했다. 맥네프는 그의 부모, 형제자매, 친척, 그리고 친구들에게 깊이 그리워질 것"이라고 쓰여 있었다.



가족들은 맥네프를 기리기 위해 장례식 참석자들에게 '전미 정신질환 연합'에 기부할 것을 요청했다. 이는 복합 약물 중독으로 사망한 그가 정신 건강 문제를 앓고 있었음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맥네프는 사망 이전 심리학 석사 학위를 따며 단순히 보디빌딩 선수에 머물지 않고 정신 건강 및 심리 분야에 관심을 보여왔다. 때문에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팬들과 주변 동료들에게도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헤일리 맥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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