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 우승 멤버' 다저스 김혜성, 내셔널리그 신인상 득표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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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2연패에 힘을 보탠 김혜성(26)이 신인상 투표에서 단 한 표도 얻지 못했다.
MLB 사무국은 11일(한국시간) 닉 커츠(애슬레틱스)와 드레이크 볼드윈(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양대 리그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BBWAA가 공개한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 투표 결과를 살펴보면 수상자 볼드윈을 비롯해 총 13명의 선수만 지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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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신인상은 애슬레틱스 커츠 '만장일치'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2연패에 힘을 보탠 김혜성(26)이 신인상 투표에서 단 한 표도 얻지 못했다.
MLB 사무국은 11일(한국시간) 닉 커츠(애슬레틱스)와 드레이크 볼드윈(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양대 리그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MLB 신인상은 정규시즌 종료 후 진행한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회원의 투표로 수상자를 뽑는다.
투표권을 가진 BBWAA 회원은 총 5명의 후보에게 표를 행사할 수 있다. 1위는 7점, 2위는 4점, 3위는 3점, 4위는 2점, 5위는 1점을 받으며 총점이 가장 높은 후보가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커츠는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신인 경쟁에서 1위 30표(총점 210점)를 독식, 만장일치로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에는 볼드윈이 1위 21표, 2위 9표를 받아 총점 183점을 기록해 케이드 호튼(139점·시카고 컵스)을 제치고 수상자로 선정됐다.
내셔널리그 신인상 후보 자격을 갖춘 김혜성은 득표를 노렸지만, 결과는 '0표'였다.

BBWAA가 공개한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 투표 결과를 살펴보면 수상자 볼드윈을 비롯해 총 13명의 선수만 지지받았다.
올해 초 다저스와 3+2년 최대 22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김혜성은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맞이했다. 그러나 5월 빅리그 무대를 밟은 뒤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입지를 키웠다.
7월 말 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김혜성은 9월 초 복귀했으나 백업 멤버로 밀려 출전 기회가 제한됐다.
김혜성의 정규시즌 성적은 71경기 타율 0.280(161타수 45안타) 3홈런 17타점 19득점 13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699였다. 포스트시즌 엔트리에도 이름을 올려 월드시리즈 우승을 함께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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