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말만으론 독재정권 못이겨”…의원 전원 규탄대회 소집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당 의원들을 향해 "번지르르한 말의 성찬으로는 결코 파렴치하고 극악무도한 독재정권을 이겨낼 수 없다"며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를 계기로 나선 대여 투쟁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1일 소속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금일 오전 대검찰청 앞 규탄대회에 함께 해주신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하지만 이 정도로는 부족하다"며 "개인보다 당, 개인보다 국가를 위해 본인을 희생하는 선당후사 정신으로 당의 공식 일정에 함께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1일 소속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금일 오전 대검찰청 앞 규탄대회에 함께 해주신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하지만 이 정도로는 부족하다”며 “개인보다 당, 개인보다 국가를 위해 본인을 희생하는 선당후사 정신으로 당의 공식 일정에 함께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는 이어 “말보다 행동이 중요하다”며 “107명 의원들이 모두 하나되어 처절한 마음으로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 오후 2시 법무부 긴급 현장 규탄대회와 당의 향후 공식 투쟁일정에 모두 참석해주시기 바란다. 이러한 비상시국에 제1야당이 단단히 뭉쳐야 한다”고 재차 독려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공직자 물갈이’ 본격화…총리실 TF 꾸려 내란 가담자 가려낸다
- 李대통령 “인종·국가 혐오표현 SNS에 범람…처벌장치 마련하라”
- 평양 중심부서 대규모 화재…“건물 한 채 전소된 듯”
- 대장동 수익 민사소송으로 환수?…관련 재판 13개월째 안열려
- 임은정 “대장동 항소, 누구든 각오하고 서명·제출했으면 됐다”
- 차은우보다 잘생긴 친동생?…AI컨퍼런스 강연자로 등장
- 독일 이어 스페인 업체도 ‘김치 오류’…라벨에 기모노 입은 日 여성
- 직무유기 수사받는 공수처장 “제식구 감싸기 한적 없다”
- 尹, 채상병특검 첫 출석…소환 통보 세번째만에 응해
- 국힘 “대장동 7800억원 속에 ‘그분’의 몫 있음을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