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드 커닝햄과 니콜라 요키치, 이주의 선수 선정

이재승 2025. 11. 1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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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시즌 세 번째 주간 최고 선수가 정해졌다.

커닝햄이 이번 시즌 처음이자 개인통산 두 번째 주간 최고 선수가 됐다.

지난 시즌 중인 12월 말에 생애 처음으로 이주의 선수가 된 그는 1년 만에 다시 자리하면서 현역 중 정상급 가드임을 입증하고 있다.

요키치가 이번 시즌 처음이자 개인통산 18번째 이주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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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시즌 세 번째 주간 최고 선수가 정해졌다.
 

『NBA.com』에 따르면,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의 ‘MotoerCade’ 케이드 커닝햄(가드, 198cm, 100kg)과 덴버 너기츠의 ‘Big Honey’ 니콜라 요키치(센터, 211cm, 129kg)가 각각 동부컨퍼런스와 서부컨퍼런스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동부컨퍼런스 이주의 선수
커닝햄이 이번 시즌 처음이자 개인통산 두 번째 주간 최고 선수가 됐다. 지난 시즌 중인 12월 말에 생애 처음으로 이주의 선수가 된 그는 1년 만에 다시 자리하면서 현역 중 정상급 가드임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3-2024 시즌에 길고 길었던 연패를 경험하는 와중에도 지난 시즌에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끄는 등 날로 발전하고 있다.
 

디트로이트의 경기력이 단연 돋보인다. 지난주 열린 네 경기를 모두 쓸어 담은 것은 물론 최근 6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시즌 첫 네 경기에서 2패를 떠안긴 했으나 연패를 당하지 않은 디트로이트는 이번 시즌 두 번째 연승을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 지난주에 원정경기가 대부분이었음에도 기세가 꺾이지 않는 게 단연 돋보인다.
 

그 중심에 커닝햄이 있었다. 이번 시즌 들어 단 한 경기도 결장하지 않고 있는 그는 지난주에도 모든 경기에 출장했다. 경기당 37.5분을 소화하며 31점(.547 .360 .778) 3.3리바운드 9.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가드임에도 55%에 육박하는 높은 필드골 성공률을 자랑하면서 공격을 확실하게 주도했다. 다수의 어시스트까지 곁들이며 동료들의 기회까지 만들었다.
 

가드임에도 이번 시즌 들어 꾸준히 더블더블을 신고하고 있는 그는 최근 세 경기에서 내리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최근 치른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6점에 머물긴 했으나 이전 세 경기에서는 세 경기 연속 30점을 퍼붓는 등 공격에서도 단연 두각을 보였다. 그가 중심을 확실히 잡으면서 디트로이트가 좀 더 강해진 면모를 보이고 있다.
 

# 커닝햄의 지난주 경기일지
04일 vs 멤피스 33점(.600 .500 .600) 5리바운드 8어시스트 3점슛 3개
06일 vs 재즈 31점(.464 .333 1.000) 3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점슛 3개
08일 vs 네츠 34점(.722 .917 1.000) 1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점슛 2개
10일 vs 필리 26점(.450 .250 .778) 4리바운드 11어시스트

서부컨퍼런스 이주의 선수
요키치가 이번 시즌 처음이자 개인통산 18번째 이주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 시즌에도 세 번이나 뽑히는 등 정규시즌 최우수선수다운 면모를 보인 그는 이번 시즌에도 어김없이 초반부터 맹위를 떨치고 있다. 11월에 주간 최고 선수가 된 것은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이며, 2017년에 처음으로 선정된 것을 포함해 세 번째다.
 

덴버도 4연승을 질주했다. 지난주 열린 경기에서 모두 웃으면서 순위를 더욱 끌어올렸다. 새크라멘토 킹스, 마이애미 히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인디애나 페이서스까지 상대적으로 전력이 약한 팀을 안방으로 불러들였다. 덴버가 뒤지지 않았다. 새크라멘토를 상대로 다소 고전하긴 했으나, 130점에 다다르면서 연승의 출발을 알렸다.
 

요키치의 활약이 단연 독보적이었다. 이 기간에 그는 네 경기에서 평균 33.3분을 뛰며 31.3점(.696 .474 .870) 11.3리바운드 13.3어시스트 2스틸을 책임졌다. 주간 평균 30점 이상을 어렵지 않게 쏘아 올리면서도 평균 트리플더블을 만들어내는 괴력을 과시했다. 높은 공격 성공률에 힘입어 손쉽게 득점을 올리는 와중에도 리바운드와 어시스트까지 고루 버무렸다.
 

시즌 시작과 함께 네 경기 연속 트리플더블을 신고했던 그는 지난주에도 두 번이나 트리플더블을 추가했다. 다른 두 경기에서 더블더블과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6일(이하 한국시간) 치른 마이애미전에서는 시즌 최다인 16어시스트를 곁들이는 등 단연 발군의 실력을 뽐냈다. 지난주 누적 45리바운드 53어시스트를 신고했다.

# 요키치의 지난주 경기일지
04일 vs 킹스 34점(.636 .400 .667) 7리바운드 14어시스트 4스틸 2블록
06일 vs 히트 33점(.667 .400 .875) 15리바운드 16어시스트 3스틸
08일 vs 덥스 26점(.667 .833 .---) 9리바운드 9어시스트 1블록
09일 vs 인디 32점(.714 1.000 .917) 14리바운드 14어시스트 1스틸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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