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피트니스 대회’ 하이록스, 코엑스 개최…“외국인 두 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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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벤션센터 내에서 개최되는 실내 피트니스 대회 하이록스(HYROX)가 지난 8일과 9일, 서울 코엑스에서 6000명 이상의 레이서, 5747명의 관중과 함께 첫 서울 레이스를 종료했다.
홍범석 하이록스 코리아 앰배서더는 "서울 코엑스에서 처음 개최된 하이록스 서울 레이스에서 많은 선수와 관중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라며 "하이록스가 한국의 주요 피트니스 이벤트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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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비율 23%로 급증
피지컬:100 아모띠 출전
최연소 16세·최고령 67세
내년 송도컨벤시아 개최

하이록스는 실내에서 개최되는 피트니스 레이싱 스포츠다. 1km 달리기와 기능적 운동을 8번 반복하는 형식으로, 개인, 2인 또는 4인 릴레이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2017년 독일에서 선수 650명의 참가로 시작됐으며, 2024~2025 시즌에는 50만 명 이상의 선수가 90개 글로벌 레이스에 참가할 예정이다. 하이록스는 지난해 하이록스 인천 송도컨벤시아 대회를 시작으로, 이번 하이록스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경기까지 총 4번 진행됐으며, 다음 국내 대회는 내년 5월 16일, 17일에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이번 레이스의 최연소 참가자는 16세로, 믹스 더블 부문을 완주했으며, 최고령 참가자는 67세로, 남자 오픈 더블 부문 완주에 성공했다. 외국인 참가자 수도 눈에 띄게 늘었다. 지난 인천 대회에서는 전체 참가자의 10%가 외국인이었으나, 이번 서울 대회에서는 23%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홍범석 하이록스 코리아 앰배서더는 “서울 코엑스에서 처음 개최된 하이록스 서울 레이스에서 많은 선수와 관중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라며 “하이록스가 한국의 주요 피트니스 이벤트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민하 (minha1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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