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교육부·국립대학병원, 국립대학병원 역할강화 및 교육·연구 지원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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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지난 10일 오후 서울 중구 콘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협의체' 제3·4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필수·공공의료 위기 속 국립대학병원 역할 강화 방향과 소관부처 복지부 이관 후 교육·연구 강화지원, 규제개선 등 세부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복지부와 교육부는 지난 회의에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국립대학병원 임상·교육·연구 포괄적 육성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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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훈(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지난 10일 오후 서울 중구 콘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협의체’ 제3·4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보건복지부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ned/20251111101940257zyul.jpg)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보건복지부는 지난 10일 오후 서울 중구 콘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협의체’ 제3·4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필수·공공의료 위기 속 국립대학병원 역할 강화 방향과 소관부처 복지부 이관 후 교육·연구 강화지원, 규제개선 등 세부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복지부와 교육부는 지난 회의에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국립대학병원 임상·교육·연구 포괄적 육성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포괄적 육성방안의 세부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소관부처 이관 후 교육·연구 위축 우려에 대한 현장 우려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관 후 교육·연구 강화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협의체와 별개로 복지부와 교육부는 현장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개별 국립대학병원을 직접 찾아가 교수진 등 구성원 대상으로 소관부처 복지부 이관 후 지원 로드맵 설명과 함께, 신분변동 등 사실과 다른 현장 우려 사항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은 “지금은 지역·필수·공공의료 위기의 골든타임”이라면서 “국립대학병원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필수·공공의료를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해법을 적시에 추진해야 할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3·4차 회의는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정통령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윤혜준 교육부 의대교육기반과장과 각 권역을 대표하는 충남대학병원·경북대학병원·전북대학병원·강원대학병원 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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