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향하는 '돌격대장' 황유민, 처음으로 세계 30위 이내 진입...임희정은 22계단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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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대장' 황유민이 처음으로 세계랭킹 3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11일(한국시간) 발표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황유민은 전주 대비 4계단 상승한 세계 29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1위 지노 티띠쿨(태국)과 2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전주 대비 순위 변동이 없다.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에서 황유민과 함께 연장전을 펼쳤던 임희정은 전주 대비 22계단 뛰어올라 124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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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돌격대장' 황유민이 처음으로 세계랭킹 3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11일(한국시간) 발표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황유민은 전주 대비 4계단 상승한 세계 29위에 이름을 올렸다.
황유민은 지난 9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4차 연장전 끝에 우승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했다.
이제 황유민은 10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2026시즌 미국으로 향한다.
세계 1위 지노 티띠쿨(태국)과 2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전주 대비 순위 변동이 없다.
일본의 야마시타 미유가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밀어내고 세계 3위에 올랐으며 호주 교포 이민지는 두 계단 내려온 5위다.
한국 선수 가운데서는 김효주가 가장 높은 순위인 세계 8위다. 전주 대비 변동은 없다.

이어 김세영이 11위, 유해란이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혜진이 17위, 고진영은 23위다.
유현조는 37위, 임진희가 38위에 올라있다.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에서 황유민과 함께 연장전을 펼쳤던 임희정은 전주 대비 22계단 뛰어올라 124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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