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급등주] 엔비디아 올라탄 두산, 장중 100만 원 재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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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아가 매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크게 상승한 종목과 그 배경을 짚어드립니다.
두산이 3분기 실적 증가에 힘입어 다시 한번 장중 100만 원 선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은 11월 11일 오전 9시 50분 기준 전일 대비 11만6000원(12.35%) 오른 10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은 11월 3일 두산은 처음으로 100만 원을 넘겨 마감하며 황제주에 등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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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아가 매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크게 상승한 종목과 그 배경을 짚어드립니다. 주가 상승을 이끈 호재와 실적 등 투자 정보와 지표도 전달합니다.

두산은 11월 10일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14.8% 증가한 4조4524억 원이라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09.9% 오른 2313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자체 사업인 전자BG(비즈니스그룹)에서 인공지능(AI) 가속기용 및 하이엔드 메모리 반도체용 동박적층판(CCL) 수요가 증가한 영향이다. 두산은 엔비디아 AI 가속기 생산에 CCL을 납품하며 실적을 빠르게 개선하고 있다. 10월 31일에는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 추진에 합의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주요 계열사인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밥캣 역시 각각 1371억 원(지난해 동기 대비 19.4%↑), 1336억 원(6.3%↑)의 개선된 영업이익을 발표해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증권가에선 두산의 성장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보고 목표주가를 줄상향 중이다. 메리츠증권은 135만 원, 키움증권은 120만 원, NH투자증권은 116만 원으로 목표주가를 높였다. 메리츠증권은 11월 11일 두산에 대해 "CCL 산업이 공급자 우위 시장으로 전환되며 '슈퍼사이클'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두산 전자BG가 업황 상승의 중심에서 최대 수혜를 볼 것"이라고 분석했다. 두산은 11월 3일 두산은 처음으로 100만 원을 넘겨 마감하며 황제주에 등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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