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WC 한국전 멀티골' 쿠두스, 한국 안 온다… 대표팀 합류 대신 토트넘 잔류, 북런던 더비 복귀 목표로 재활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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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에이스 모하메드 쿠두스가 부상으로 인해 한국 원정 명단에서 제외됐다.
가나 축구 전문 매체 <가나 사커넷> 은 영국 BBC를 인용해 "쿠두스가 부상으로 인해 가나 대표팀의 11월 친선 경기 일정에 동행하지 않는다. 소속팀과 협의 끝에 재활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가나>
가나축구협회(GFA)와 토트넘은 협의 끝에 쿠두스를 이번 A매치 명단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으며, 쿠두스는 런던에 남아 회복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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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가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에이스 모하메드 쿠두스가 부상으로 인해 한국 원정 명단에서 제외됐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 중인 쿠두스는 이번 A매치 기간 동안 런던에 남아 회복 훈련에 전념할 예정이다.
가나 축구 전문 매체 <가나 사커넷>은 영국 BBC를 인용해 "쿠두스가 부상으로 인해 가나 대표팀의 11월 친선 경기 일정에 동행하지 않는다. 소속팀과 협의 끝에 재활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오토 아도 감독이 이끄는 가나 대표팀은 14일 저녁 7시 20분 일본 토요타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맞붙은 뒤, 18일 저녁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과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사실 쿠두스의 한국행 여부는 다소 불투명했다.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그는 최근 소속팀 경기 두 경기 연속 결장하며 몸 상태에 이상을 보였다. 가장 최근 경기였던 8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도 명단에서 제외됐다.

가나축구협회(GFA)와 토트넘은 협의 끝에 쿠두스를 이번 A매치 명단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으며, 쿠두스는 런던에 남아 회복에 집중한다. 토트넘은 오는 24일 새벽 1시 30분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릴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북런던 더비' 아스널전을 앞두고 있다. 쿠두스는 이 경기를 복귀 목표로 삼고 있다.
쿠두스의 결장은 한국 팬들에게도 아쉬운 소식이다. 그는 토트넘의 핵심 공격 자원 중 하나이자,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을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하며 3-2 승리를 이끈 바 있는 스타 플레이어다. 가나 대표팀에서도 절대적인 에이스로 꼽힌다.
한편 한국은 이번 11월 A매치 2연전에서 예상보다 약화된 상대를 만나게 됐다.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는 볼리비아는 자국 명문 볼리바르 소속 네 선수가 소속팀의 차출 거부로 합류하지 못했고, 이어 18일 서울에서 맞붙는 가나는 쿠두스가 빠졌다. 두 상대의 전력 누수가 불가피해지며 평가전의 무게감이 한층 떨어질 전망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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