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떴다 하면 완판"…GS샵, '컬러푸드' 판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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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샵이 '컬러푸드' 상품 구색을 늘린다.
돈시몬과 하이랜드는 GS샵이 각각 지난 6월 말, 7월 말에 선보인 상품이다.
이 같은 컬러푸드 인기에 힘입어 GS샵은 그린과 오렌지 푸드 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박종현 GS샵 푸드팀 MD는 "요즘 소비자들은 색만 보고도 영양소를 떠올릴 만큼 컬러푸드에 익숙하다"며 "다양한 원물을 활용한 컬러푸드 상품으로 고객의 건강하고 다채로운 식생활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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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오렌지 푸드 론칭…간편한 영양소 섭취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샵이 '컬러푸드' 상품 구색을 늘린다. 방송마다 컬러푸드가 완판 행진을 이어갈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어서다. 식단을 통해 건강을 챙기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만큼 컬러푸드의 수요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GS샵은 지난달 말 기준 '돈시몬 토마토주스'와 '하이랜드 토마토주스'의 누적 주문금액이 3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돈시몬과 하이랜드는 GS샵이 각각 지난 6월 말, 7월 말에 선보인 상품이다. 두 상품은 물, 설탕, 색소 등 첨가물이 없는 100% 토마토 착즙 주스로 마녀스프, 토마토 냉국수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이 가능해 실용적인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들은 첫 방송부터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매 방송 실적이 목표한 것보다 20~30% 높다는 설명이다. 홈쇼핑 채널 시청률 1~2위를 기록하는 등 고객 관심도 역시 높다. 특히 지난달 중순 '지금 백지연'에서는 방송 시작 약 30분 만에 하이랜드 토마토주스의 준비 수량 8300세트(낱개 기준 약 70만 팩)가 모두 매진되기도 했다.
'퍼플푸드'도 인기다. GS샵이 지난 8월과 10월 방송한 '비타프룻 캐나다산 야생 블루베리'는 두 차례 모두 매진됐다. 현재는 물량 확보가 어려워 추가 방송을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컬러푸드 인기에 힘입어 GS샵은 그린과 오렌지 푸드 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오는 13일에는 '홀베리 슈퍼그린 샐러드'를 론칭할 계획이다. 유기농 케일을 비롯해 양배추, 브로콜리, 샐러리 등 녹색 채소를 열처리를 거치지 않는 동결건조 공법으로 영양을 보존한 상품이다. 케일의 폴리페놀과 브로콜리의 설포라판 등 녹색 채소 고유의 영양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스틱형 분말 형태로 물이나 주스에 타서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오는 14일에는 '소유진쇼'를 통해 오렌지 푸드 상품인 '보넬드 당근주스'를 방송한다. 보넬드 당근주스는 한 병(1000㎖)당 당근 약 16.7개(150g 기준)가 들어간 100% 착즙 주스로, 첨가물 없이 껍질부터 뿌리까지 통째로 갈아 베타카로틴, 비타민A, 비타민C 등 영양소를 풍부하게 담고 있다.
박종현 GS샵 푸드팀 MD는 "요즘 소비자들은 색만 보고도 영양소를 떠올릴 만큼 컬러푸드에 익숙하다"며 "다양한 원물을 활용한 컬러푸드 상품으로 고객의 건강하고 다채로운 식생활을 돕겠다"고 말했다.
윤서영 (sy@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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