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콘텐츠 강화로 국내 레저문화 선도

2025. 11. 1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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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사장 정해린)가 한국표준협회의 2025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 SQI) 테마파크 부문에서 2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에버랜드는 테마 축제, 글로벌 지식재산권(IP) 컬래버레이션, 동물원과 정원 체험, 신설 어트랙션 등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국내 여가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사계절 내내 테마 축제, 동물원 체험, 정원 힐링, 신설 어트랙션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며 국내 놀이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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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사장 정해린)가 한국표준협회의 2025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 SQI) 테마파크 부문에서 2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에버랜드는 테마 축제, 글로벌 지식재산권(IP) 컬래버레이션, 동물원과 정원 체험, 신설 어트랙션 등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국내 여가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올해 봄시즌 플라워 카니발 축제에서는 산리오 캐릭터즈와 협업해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등 인기 캐릭터들이 포시즌스가든을 가득 채웠다. 튤립, 수선화 등 화려한 봄꽃과 함께 포토존, 한정 굿즈, 캐릭터 테마 식음료가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해린 사장

여름에는 애니메이션 '원피스' 테마와 함께하는 워터 페스티벌과 NCT WISH와의 스페셜 협업 'EVER WISH'를 진행했다. 셔틀버스와 인기 어트랙션 '챔피언쉽 로데오'가 NCT WISH 테마로 꾸며졌고, 한정판 굿즈와 테마존 체험을 통해 젊은 세대의 방문을 유도했다.

가을에는 '오즈의 마법사' 축제를 중심으로 블러드 시티 호러 콘텐츠와 K팝 문화를 결합해 새로운 오감 경험을 제공했으며,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존과 '메모리 카니발' 이머시브 미션어드벤처가 동시에 개장했다.

동물원 부문에서도 에버랜드는 아시아 최초로 미국 동물원수족관협회(AZA) 우수 동물원 인증을 재획득하며 국제적 수준의 동물 복지와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올해 4월에는 사파리 도보 탐험 프로그램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를 선보여 사자, 기린, 코끼리 등 야생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탐험할 수 있는 이색 체험을 제공했다. 또한 아기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 전용 공간 '판다 세컨하우스'를 오픈하며 실내·야외 방사장을 개방감 있게 설계해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판다를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멸종위기종 큰고니의 야생 방사 프로젝트와 한국 호랑이 종 보전 캠페인 등은 에버랜드가 서식지 외 보전 기관으로서의 성과를 보여준다.

식물·정원 콘텐츠도 강화됐다. 올해 에버랜드는 장미축제 40주년을 기념해 국내 최초의 사계절 정원 구독 서비스 '가든패스(Garden Pass)'를 선보였다. 가든패스는 정원 구독 서비스를 모토로, 에버랜드 어트랙션 이용은 물론 구독자 전용 라운지와 편의시설 우선 이용, 호암미술관 무료 입장 등 다양한 혜택이 추가된 프리 패스권이다. 포시즌스가든, 장미원, 하늘 정원길, 뮤직가든, 은행나무숲길 등 에버랜드 단지 내 대표 정원 인프라스트럭처를 하나로 연결한다.

또한 매화, 벚꽃, 장미, 단풍 등 계절별 대표 식물 콘텐츠를 중심으로 에버랜드 대표 식물 전문가 '꽃바람 이박사'와 함께하는 도슨트 프로그램과 가드닝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라인업을 확대했다. 현재 가든패스는 연중 원하는 횟수만큼 방문할 수 있는 횟수권, 기간 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기간권, 그리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된 프리미엄권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구독자는 정원과 어트랙션, 체험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어트랙션 부문에서는 여름 시즌 서머 액티비티 '워터 버스터'를 새롭게 선보였다. '스플래쉬 슬라이드'와 '레일 슬라이드' 등 14개 레인을 갖춘 워터 버스터는 알파인 빌리지 지역에서 시원한 물놀이 체험을 제공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즐길 수 있다. 스플래쉬 슬라이드는 신장 130㎝ 이상, 레일 슬라이드는 100㎝ 이상이면 탑승 가능하며, 보호자 동반 시 100㎝ 미만 어린이도 체험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사계절 내내 테마 축제, 동물원 체험, 정원 힐링, 신설 어트랙션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며 국내 놀이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을 통해 즐거움과 힐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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