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최종전 우승' 황유민, 세계랭킹 33위→29위…톱30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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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황유민이 세계랭킹 29위로 올라섰다.
홍정민은 11일(한국시각)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33위보다 4계단이 상승한 29위에 이름을 올렸다.
홍정민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파주의 서원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펼쳐진 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에서 4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임희정과 이동은을 차례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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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황유민이 세계랭킹 29위로 올라섰다.
홍정민은 11일(한국시각)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33위보다 4계단이 상승한 29위에 이름을 올렸다.
홍정민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파주의 서원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펼쳐진 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에서 4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임희정과 이동은을 차례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황유민은 2023년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 지난해 4월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에 이어 투어 통산 3승을 따냈다.
한편 한국 선수 중 최고 순위는 김효주로, 8위를 유지했다.
김세영과 유해란은 나란히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올라 각각 11위, 13위를 마크했다. 최혜진과 고진영은 각각 17위, 23위로 동일한 순위에 자리했다.
김아림은 한 계단 떨어진 26위에 위치했고, 유현조, 임진희, 노승희는 37-39위에 이름을 올렸다.
상위권 순위에도 변동이 있었다.
지노 티띠꾼(태국)이 1위, 넬리 코다(미국)가 2위를 지켰다.
야마시타 미유(일본)와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나란히 한 계단 올라 각각 3, 4위로 뒤를 이었고, 이민지(호주)는 두 계단 내려간 5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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