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출신 청년 예술가들, 지역문화계에 새 가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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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청년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전시 겸 아트플리마켓 '월명 놀이터'가 오는 16일까지 군산 이당미술관에서 개최돼 시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1일 국립군산대 미술학과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문화예술기획단 다온이 주최·주관하며, 전라북도·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전북청년허브센터가 지원하는 '2025 청년공동체활성화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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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청년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전시 겸 아트플리마켓 ‘월명 놀이터’가 오는 16일까지 군산 이당미술관에서 개최돼 시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1일 국립군산대 미술학과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문화예술기획단 다온이 주최·주관하며, 전라북도·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전북청년허브센터가 지원하는 ‘2025 청년공동체활성화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됐다.
![월명 놀이터 포스터 [사진=국립군산대학교 ]](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inews24/20251111094116884kpbk.jpg)
이번 전시에는 조각, 회화, 일러스트, 공예,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16명의 청년예술가가 참여한다.
특히 대표 차건우를 비롯해 최정혁, 이민우, 신소원, 이재헌, 김지우, 정재희 등 7명의 국립군산대학교 미술학과 재학 중이거나 출신 작가들이 중심이 되어 참여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문화예술기획단 다온은 국립군산대 미술학과에서 형성된 선후배 간 네트워크가 졸업 이후에도 창작 활동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실천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단체로, 전시 기획과 행사 운영, 작품 유통과 커뮤니티 기반 활동 등 예술 실무 전반을 직접 수행하고 있다.
또한 작품 관람뿐 아니라 예술 굿즈 판매, 즉석 커미션,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이루어지는 전시+아트플리마켓 형태로 구성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렇듯 ‘월명 놀이터’는 지역과 대학, 청년 작가가 함께 성장하는 창작 생태를 실천적으로 보여주는 장이며, 군산대 미술학과의 지속 가능한 예술 교육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의 성과와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월명 놀이터’는 오는 16일까지 군산 이당미술관에서 개최되며 입장료 무료이다. 자세한 문의 국립군산대 미술학과로 하면된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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