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경기 무승’ 아탈란타, 유리치 감독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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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탈란타가 유리치 감독을 경질했다.
아탈란타 BC는 1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반 유리치가 1군 감독 직책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아탈란타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지안 피에로 가스페리니 감독과의 동행을 마쳤다.
지난 2016년부터 아탈란타 지휘봉을 잡은 가스페리니 감독은 평범한 중위권 팀이었던 아탈란타를 상위권 팀으로 탈바꿈시켜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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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아탈란타가 유리치 감독을 경질했다.
아탈란타 BC는 1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반 유리치가 1군 감독 직책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유리치 감독의 코치 사단 역시 팀을 떠난다.
아탈란타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지안 피에로 가스페리니 감독과의 동행을 마쳤다. 지난 2016년부터 아탈란타 지휘봉을 잡은 가스페리니 감독은 평범한 중위권 팀이었던 아탈란타를 상위권 팀으로 탈바꿈시켜놓았다. 지난 2023-2024시즌에는 UEFA 유로파리그 우승도 달성했다.
구단 역대 최고의 감독 가스페리니의 후임으로 부임한 유리치 감독의 어깨는 무거웠다. 유리치 감독은 헬라스 베로나와 토리노에서 어느 정도 성적을 거둔 적이 있으나 최근 AS 로마와 사우샘프턴에서는 무력했다. 선임 당시부터 지도력의 의문 부호가 있었다. 아탈란타는 그가 가스페리니 감독의 제자이기도 했고 백3 전술에도 익숙하다는 점을 고려해 선임했다.
그러나 아탈란타는 최근 리그 7경기 5무 2패 무승 행진을 포함해 리그 11경기에서 2승 7무 2패 승점 13점 13위로 부진하고 있다. 결국 아탈란타 수뇌부는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한편 아탈란타를 떠난 가스페리니 감독은 AS 로마에 부임했다. 로마는 이번 시즌 리그 8승 3패 승점 24점으로 1위 인터밀란과 승점 동률 2위를 달리고 있다.(자료사진=이반 유리치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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