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노타, 투자경고종목 지정에 13% 급락
이유경 기자 2025. 11. 11. 09:24

인공지능(AI)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 주가가 11일 장 초반 약세다. 전날 한국거래소가 노타를 투자 경고 종목으로 지정한다고 공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19분 기준 노타는 전날 대비 7200원(12.97%) 내린 4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소는 지난 10일 정규장 마감 후 노타를 투자 경고 종목으로 지정 공시했다.
투자 경고 종목으로 지정된 후에도 주가가 추가로 상승하면 매매 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 노타는 코스닥 상장 첫날인 지난 3일 공모가(9100원) 대비 250% 넘게 폭등했다.
투자 경고 종목 해제 여부의 최초 판단일은 오는 24일이다.
한편, 단기간 주가가 급등한 종목에 내려지는 시장 경보는 투자 주의, 투자 경고, 투자 위험 등이 있다. 매매 거래는 투자 경고와 위험 종목 단계에서부터 정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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