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스아이바이오 백혈병약, WHO 일반명 '라스모티닙' 등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 'PHI-101'의 국제일반명(INN)을 '라스모티닙'으로 공식 올렸다고 11일 밝혔다.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통해 도출된 라스모티닙은 FLT3 변이 재발·불응성 AML 환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임상 1상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됐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향후 라스모티닙의 글로벌 상용화 및 사업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로스아이바이오 [파로스아이바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yonhap/20251111092140989gpzt.jpg)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 'PHI-101'의 국제일반명(INN)을 '라스모티닙'으로 공식 올렸다고 11일 밝혔다.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통해 도출된 라스모티닙은 FLT3 변이 재발·불응성 AML 환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임상 1상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됐다. 현재 글로벌 임상 2상 진입을 앞두고 있고 재발성 난소암 적응증으로도 확장해 국내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앞서 한국에서 53번째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고 미국과 유럽에서도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
이번 등재로 이 약은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공식 명칭을 확보했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향후 라스모티닙의 글로벌 상용화 및 사업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hanju@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포천서 동원예비군 훈련받던 20대 남성 쓰러져 숨져 | 연합뉴스
- '분풀이'로 여고생 살해…당초 표적은 구애 거절 여성(종합) | 연합뉴스
- 부부싸움 뒤 집 나간 남편 차량 찾아가 불 질러 | 연합뉴스
- "해외순방 중 부인에 얼굴 맞은 마크롱…이란 출신 여배우 때문" | 연합뉴스
- 김진표, 외조부 뜻 잇는다…'쓰기 진흥' 문화재단 초대이사장 | 연합뉴스
- SUV 훔친 뒤 2시간여 무면허 운전 '간큰' 초등학생 3명 검거(종합) | 연합뉴스
- 50대 여성 북한산 입산 후 27일째 실종…경찰 수색중 | 연합뉴스
- [샷!] "손가락으로 아무말이나 하지 마라" | 연합뉴스
- 살인사건 터진 노래방, 잠긴 문 앞에서 발길 돌린 경찰(종합) | 연합뉴스
- '임신했다' 남자친구 속여 1천만원 챙긴 20대 여성 집행유예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