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첫 톱10’ 윤이나 세계 랭킹은 ‘62위→64위’ 떨어진 이유···‘KLPGA 우승’ 황유민은 개인 최고 성적 29위

오태식 기자 2025. 11. 11. 09: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번 주 여자골프 세계 랭킹 상위권에 큰 변화가 생겼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단독 3위를 차지한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세계 랭킹 3위로 오른 것이다.

역시 50위 이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움직인 건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하타오카 나사(일본)다.

또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아라키 유나(일본)가 76위에서 59위로 오르면서 윤이나를 뛰어 넘은 이유도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그린 공략을 고심하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이번 주 여자골프 세계 랭킹 상위권에 큰 변화가 생겼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단독 3위를 차지한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세계 랭킹 3위로 오른 것이다. 야마시타가 잘 친 것보다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공동 52위로 부진한 이민지(호주)가 3위에서 5위로 떨어진 영향이 컸다. 대회 출전을 하지 않았지만 리디아 고(뉴질랜드)도 덩달아 4위로 한 계단 올랐다.

그린 경사를 읽고 있는 황유민. 사진 제공=KLPGA

역시 50위 이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움직인 건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하타오카 나사(일본)다. 32위에서 7계단 오른 25위가 됐다. 그 다음으로 많은 계단을 오른 주인공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황유민이다. 지난 주 33위에서 29위로 4계단을 올랐다. 물론 개인 최고 성적이다.

세계 랭킹 3위에 오른 야마시타 미유. 사진 제공=KLPGA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공동 10위에 오르면서 LPGA 투어 데뷔 후 처음 톱10 성적을 낸 윤이나는 오히려 순위가 62위에서 64위로 2계단 물러났다. 일본에서 열린 LPGA 대회에 톱랭커가 대거 빠지면서 포인트를 많이 받지 못한 영향이다. 이번 공동 10위로 2.39 포인트를 챙겼는데, 지난 주 메이뱅크 챔피언십 단독 11위로 받은 포인트가 5.59점으로 오히려 두 배 이상 컸다. 또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아라키 유나(일본)가 76위에서 59위로 오르면서 윤이나를 뛰어 넘은 이유도 있다.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동은은 78위에서 71위로 7계단을 올랐다.

오태식 기자 ots@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