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최종전 우승' 황유민, 세계랭킹 4계단 상승해 톱30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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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최종전에서 정상에 오른 황유민이 생애 처음으로 세계랭킹 30위 이내에 진입했다.
황유민은 11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전주보다 4계단 상승한 29위에 이름을 올렸다.
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3위에 올랐던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전주보다 순위를 끌어올려 세계랭킹 3위에, 리디아 고(뉴질랜드)도 4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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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황유민이 9일 경기 파주시 서원힐스CC에서 열린 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와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 KLPGA 제공) 2025.1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newsis/20251111090116271sxhj.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지난주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최종전에서 정상에 오른 황유민이 생애 처음으로 세계랭킹 30위 이내에 진입했다.
황유민은 11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전주보다 4계단 상승한 29위에 이름을 올렸다.
황유민은 지난 9일 마친 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에서 4차까지 가는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그는 2023년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 지난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 이어 1년 7개월 만에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했다.
황유민은 지난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우승으로 2026시즌 미국 진출을 예약한 상태다.
당시 그는 후원사 초청 선수로 출전해 드라마틱한 역전 우승을 일궈 LPGA 투어 직행을 달성했다.
새로운 도전을 앞둔 그는 한국에서 뛴 시즌 최종전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며 국제무대 경쟁력을 향한 전망도 밝혔다.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는 김효주가 차지했다. 그는 세계랭킹 8위를 유지하며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톱10 안에 이름을 올렸다.
김세영은 한 계단 오른 11위에, 유해란도 전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13위에 자리했다. 최혜진(17위), 고진영(23위), 김아림(26위)도 그 뒤를 이었다.
세계랭킹 가장 높은 자리는 태국의 지노 티띠꾼이 지켰다. 넬리 코르다(미국)는 2위에서 그를 뒤쫓았다.
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3위에 올랐던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전주보다 순위를 끌어올려 세계랭킹 3위에, 리디아 고(뉴질랜드)도 4위에 자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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