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비비테크 "로봇 감속기 양산 체계화…내년 3월 천안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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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초정밀 구동부품 전문기업 에스비비테크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에 액추에이터 전용 공장을 구축하고 시양산에 돌입했다.
류 대표는 "액추에이터 전용 공장 시양산을 통해 양산 안정성을 확보하고 대형 고객사 공급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며 "저감속·박형·경량 제품군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고도화해 응용 분야를 넓혀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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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신영빈 기자)로봇 초정밀 구동부품 전문기업 에스비비테크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에 액추에이터 전용 공장을 구축하고 시양산에 돌입했다.
류재완 에스비비테크 대표는 최근 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소개했다. 회사는 해당 공장의 양산개시(SOP)를 준비 중이다. 생산 체계를 액추에이터 중심으로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에 따르면 감속기 사업부는 내년 3월 천안 입장 공장으로 전면 이전할 계획이다. 입지는 천안 축구종합센터 인근으로 인근 고속도로 나들목 개통 예정에 따라 원재료·완제품 물류 효율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현재 본사와 연구소는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해 있으며, 연구·개발 중심의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제품 전략 측면에서는 2025년 L사 향 하모닉 감속기 공급을 본격화하고, ▲저감속비 ▲박형(CSD·SHD) ▲경량화 등 하모닉 라인업을 전방위로 확장한다.
회사는 하모닉 기반 감속기 기술력을 토대로 액추에이터 완제품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혀 로봇·모빌리티·방산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에스비비테크는 하모닉 타입 감속기 국산화와 독자 치형 설계, 초박형 플렉시블 베어링 등 핵심 공정 역량을 앞세워 국내외 고객사를 확대해왔다.
회사 측은 이번 입장 공장 가동과 감속기 사업부 이전이 마무리되면, 감속기-액추에이터 수직계열화에 기반한 납기·원가·품질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 대표는 "액추에이터 전용 공장 시양산을 통해 양산 안정성을 확보하고 대형 고객사 공급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며 "저감속·박형·경량 제품군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고도화해 응용 분야를 넓혀 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영빈 기자(burger@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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