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국제법상 일본 영토"…'독도' 답한 다카이치 [소셜픽]
정재우 앵커 2025. 11. 11. 08:48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독도 관련 질문에 답했습니다.
일본의 영토라고 주장했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일본 총리 : {'다케시마(독도)'가 다카이치 총리에게 그렇게 중요한 문제가 아닌 건가 생각하게 되는데.} '다케시마(독도)'는 역사적으로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의 영토라는 기본적인 입장에 근거해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어제(10일) 일본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입헌민주당 의원은 다카이치 총리에게 지난 한·일 정상회담에서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했는지 물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솔직한 의견 교환을 했다"면서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했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일본 총리 :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장관이 가야 한다는 생각은 지금도 변함 없습니까?} '다케시마의 날' 행사 정부 대표에 대해서는 적절히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후보 시절, 지금까지 차관급이 갔던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장관급을 보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총리가 된 이후 명확한 답변은 피한 셈입니다.
[다카이치 사나에/당시 자민당 총재 선거 후보 (지난 9월) : 당당하게 (기념 행사에) 장관이 나가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눈치 볼 필요 없어요. 일본 영토란 점을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만 합니다.]
[화면출처 유튜브 'KyodoNews' 'LDP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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