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BBC급 단독 보도' 분데스 명문, '홍명보호 주전' 韓 국대 ST 영입 완전 철회...EPL 공격수로 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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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B 슈투트가르트는 더 이상 오현규를 원하지 않고 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에서 일하며 독일 분데스리가 이적설에 매우 능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11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슈투트가르트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스트라이커를 계속 찾고 있으며, 아르노 칼리뮈앙도를 영입 후보 목록에 추가했다"고 독점 보도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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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VfB 슈투트가르트는 더 이상 오현규를 원하지 않고 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에서 일하며 독일 분데스리가 이적설에 매우 능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11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슈투트가르트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스트라이커를 계속 찾고 있으며, 아르노 칼리뮈앙도를 영입 후보 목록에 추가했다"고 독점 보도를 전했다.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슈투트가르트는 현재 칼리뮈앙도 측과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칼리뮈앙도의 소속팀 노팅엄 포레스트는 합당한 제안이 들어오면 협상에 열려 있지만, 여전히 그를 팀 전력으로 평가하고 있다. 계약 기간은 2030년까지"라고 덧붙였다.

볼테마데가 슈투트가르트 공격 전술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했기 때문에 슈투트가르트는 곧바로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영입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놀랍게도 그 대상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였다

이적 취소 후 오현규는 아쉬움이 가득했다. "당사자 간 합의가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았다. 몸과 마음 모두 준비돼 있었기에 실망스럽지만, 전화위복으로 삼겠다. 슈투트가르트에서 (미국으로) 넘어오면서 다 털고 회복하고 왔다. 고등학교 이후로 한 번도 무릎이 아팠다거나 그것 때문에 쉰 적이 없다. 프로에서도 잘 활약했고, 셀틱과 헹크도 다 갔다"며 자신의 몸상태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오현규 역시 슈투트가르트행은 원하지 않을 것이다. 오현규는 이번 시즌 20경기 7골 2도움을 기록하면서 개인 커리어 하이 시즌을 노리는 중이다. 헹크에서 좋은 활약을 해낸다면 슈투트가르트가 아니더라도 빅리그 입성은 충분히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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