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證 “스카이라이프, 12월 배당 용돈주로 매력 有… 목표가 5800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은정 DB증권 연구원은 11일 스카이라이프의 올해 추정 주당배당금(DPS)이 350원이라고 밝혔다.
신 연구원은 이날 스카이라이프에 대해 투자 의견 '홀드'(Hold), 적정 주가는 기존과 동일한 5800원을 유지했다.
신 연구원은 스카이라이프가 인터넷 프로토콜 기반 텔레비전 방송(IPTV)을 통해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은정 DB증권 연구원은 11일 스카이라이프의 올해 추정 주당배당금(DPS)이 350원이라고 밝혔다. 현재 주가 기준 배당 수익률이 약 6.6% 수준이고, 기말 배당이기 때문에 12월까지는 배당 매력이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신 연구원은 이날 스카이라이프에 대해 투자 의견 ‘홀드’(Hold), 적정 주가는 기존과 동일한 5800원을 유지했다. 이는 전날 종가(5290원)보다 9.6% 높은 수준이다.
스카이라이프는 올해 3분기 연결 매출액 2469억원, 영업이익 16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3.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793.3% 늘었다.
신 연구원은 “프로그램 사용료 환급에 따른 소급 적용과 자회사 ENA 콘텐츠 자본 지출(CAPEX) 투자 효율화를 통한 감가상각비 감소, 마케팅·영업 비용 감소로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설명했다.
신 연구원은 스카이라이프가 인터넷 프로토콜 기반 텔레비전 방송(IPTV)을 통해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7월 신규 출시한 인터넷망 기반 ‘ipit TV’는 8월 3만명, 9월 5만명, 11월 기준 7만7000명 누적 가입자를 달성하며 전체 방송 가입자 감소세가 완화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방송 가입자가 순감소를 기록하고 있지만, 내년부터는 ipit TV를 통해 가입자 순증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 연구원은 자회사 ENA가 ‘나는솔로’ ‘나솔사계’ ‘지볶여’ 등 예능 흥행으로 채널 순위 9위, 특히 TV 광고 점유율 7.4%로 최고치를 기록한 것 역시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다만 신 연구원은 “초반에는 신규 장비 투자 등 비용 반영으로 이익은 후행할 것으로 전망하며, 아직 전체 탑라인(총매출액) 성장 모델이 뚜렷하지 않은 점은 여전히 아쉽다”고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심층 분석] 알테오젠 주가 급락의 본질…마일스톤·로열티가 만든 ‘신약 가치 착시’
- 中 업체가 관리하는 토스 결제기… “정보 유출 가능성” 우려
- [코스피 5000 시대] ‘박스피’ 족쇄 푼 韓 증시… 대기록 ‘축포’
- 이혜훈은 알고 있었나?… 부정청약 적발해도 아파트 못 뺏는다
- [GMO 30년]② 제초제 뿌려도 사는 국산 잔디, 17년 만에 ‘부적합’ 판정… “중복 심사·사회적 갈
- “불법 드론 꼼짝 마”… 전국 LNG 기지에 드론 감시망 구축 나선 가스공사
- [비즈톡톡] “원조는 누구?”… 서로 뺏고 뺏기는 오리온·롯데웰푸드 과자 전쟁
- [투자노트] 5000포인트가 코 앞…‘마디 숫자’의 마법 기대
- 덴마크 연기금, 1500억원 규모 美 국채 전량 매각... 금융권 ‘탈미국’ 움직임
- ‘욕실 문’ 없애는 전세계 호텔들… 투숙객 프라이버시 논란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