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천 대한삼보연맹 회장, 국제삼보연맹 집행위원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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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삼보연맹은 문성천 회장이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제37회 국제삼보연맹(FIAS) 총회에서 집행위원으로 재선출됐다고 11일 밝혔다.
2019년 청주 세계삼보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을 역임하고 2020년부터 대한삼보연맹을 이끄는 문 회장은 "국제삼보연맹 회원국과 지도부가 보내준 지지에 감사드린다"며 "삼보의 발전과 인지도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아시아 지역의 목소리를 성실히 대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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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천(왼쪽) 대한삼보연맹 회장과 바실리 셰스타코프 국제삼보연맹 회장 [대한삼보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yonhap/20251111083614172omha.jpg)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대한삼보연맹은 문성천 회장이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제37회 국제삼보연맹(FIAS) 총회에서 집행위원으로 재선출됐다고 11일 밝혔다.
전 세계 80여 개 가맹국 대표가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 문성천 회장은 76.32%의 지지를 받아 득표 순위 2위로 연임에 성공했다.
FIAS 집행위원회는 총 18명(당연직 7명, 선출직 11명)으로 구성되며, 2025년 11월부터 2029년 11월까지 4년간 FIAS의 주요 정책과 사업계획, 국제 대회 운영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2019년 청주 세계삼보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을 역임하고 2020년부터 대한삼보연맹을 이끄는 문 회장은 "국제삼보연맹 회원국과 지도부가 보내준 지지에 감사드린다"며 "삼보의 발전과 인지도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아시아 지역의 목소리를 성실히 대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FIAS는 2021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정가맹단체로 승인됐으며, 2025년 7월에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정가맹단체 승인을 받았다.
삼보는 스포츠 삼보, 컴뱃 삼보, 비치 삼보, 장애인 삼보 등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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