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민, 세계랭킹 '톱30' 첫 진입..한 달 만에 개인 최고 순위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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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피날레를 우승으로 장식한 황유민이 생애 처음으로 세계랭킹 톱30에 진입했다.
지난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황유민은 54위에서 33위로 올라서 개인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윤이나는 지난주 일본에서 열린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공동 10위로 LPGA 투어 데뷔 이후 처음 톱10을 기록했지만, 세계랭킹 순위에선 2계단 하락해 64위로 뒷걸음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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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롯데 우승 뒤 33위로 개인 최고
한 달 만에 4계단 상승해 29위로 또 경신
日 야마시타 3위, 이동은 7계단 도약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피날레를 우승으로 장식한 황유민이 생애 처음으로 세계랭킹 톱30에 진입했다.

지난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황유민은 54위에서 33위로 올라서 개인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그 뒤 34위와 33위를 오가다 KLPGA 투어 시즌 최종전으로 열린 대보하우스디 챔피언십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한 달 만에 다시 개인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톱30 진입은 처음이다. 우승으로 세계랭킹 포인트 19점을 획득했고, 누적 점수 148.92, 평균점수 2.98을 기록했다. 한국 선수 가운데선 김효주(8위), 김세영(11위), 유해란(13위), 최혜진(17위), 고진영(23위), 김아림(26위) 다음으로 높다.
황유민과 우승을 다퉜던 이동은은 78위에서 71위로 상승했고, 임희정도 22계단 도약해 124위에 자리했다.
윤이나는 지난주 일본에서 열린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공동 10위로 LPGA 투어 데뷔 이후 처음 톱10을 기록했지만, 세계랭킹 순위에선 2계단 하락해 64위로 뒷걸음쳤다.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2위 넬리 코다(미국)는 순위를 그대로 지켰고,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3위로 올라섰다. 리디아 고(뉴질랜ㄷ)도 4위로 한 계단 도약했다. 이민지가 2계단 하락해 6위로 떨어졌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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