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어주자 극심한 공포…1천 마리 흩어져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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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공덕을 쌓는다며 방생 행사를 벌였다가 동물학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중국 남부 광둥성에서 진행된 방생 행사 현장입니다.
방생은 동물을 자연으로 돌려보내 자비를 실천하고 공덕을 쌓는 전통 불교 의식인데, 이 날 방생 행사에는 약 1천100마리의 고양이가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논란이 일자 현지 당국이 조사에 나섰는데, 행사 참여자들에게 범죄 의도가 보이지 않고 불법 행위의 증거 또한 없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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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공덕을 쌓는다며 방생 행사를 벌였다가 동물학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수지에서 우리를 열어 고양이를 풀어주고 있습니다.
중국 남부 광둥성에서 진행된 방생 행사 현장입니다.
방생은 동물을 자연으로 돌려보내 자비를 실천하고 공덕을 쌓는 전통 불교 의식인데, 이 날 방생 행사에는 약 1천100마리의 고양이가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들은 갑자기 낯선 물가에 풀려나자 극심한 공포에 나무 위로 기어 올라가거나 물속으로 뛰어들었고, 뒤늦게 동물보호단체가 구조를 위해 출동했지만 이미 많은 고양이들이 아픈 모습을 보이거나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논란이 일자 현지 당국이 조사에 나섰는데, 행사 참여자들에게 범죄 의도가 보이지 않고 불법 행위의 증거 또한 없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화 출처 : 인스타그램 scoopplus.t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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