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세 연상♥' 케이티 대디, 자궁 적출 수술 후 응급 상황…"봉합 부위 터져 출혈 多"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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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방송인 닉 놀즈가 아내인 사업가 케이티 대디의 응급 수술 사실을 알렸다.
케이티 대디는 그동안 다낭성난소증후군과 자궁내막증으로 극심한 통증을 겪다 지난 7월 자궁 적출 수술을 했다.
닉 놀즈는 "케이티 대디의 자궁경부를 봉합한 부위가 터져 극심한 출혈로 실신 직전의 상태였다"며 "당시 의료진은 내부 장기까지 손상되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무려 6명의 외과의가 수술에 투입되었다"고 긴급했던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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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영국 방송인 닉 놀즈가 아내인 사업가 케이티 대디의 응급 수술 사실을 알렸다.
9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더선의 보도에 따르면 닉은 "8주 전 아내가 응급실로 실려 갔을 때 정말 공포스러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6개월 동안 아내가 겪은 일은 내가 평생 겪을 어떠한 고통과도 비교할 수 없다. 케이티 대디는 정말 놀라운 사람"이라고 말했다. 케이티 대디는 그동안 다낭성난소증후군과 자궁내막증으로 극심한 통증을 겪다 지난 7월 자궁 적출 수술을 했다. 하지만 수술 이후 합병증이 발생해 지난 9월 응급실로 이송되어 긴급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닉 놀즈는 "케이티 대디의 자궁경부를 봉합한 부위가 터져 극심한 출혈로 실신 직전의 상태였다"며 "당시 의료진은 내부 장기까지 손상되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무려 6명의 외과의가 수술에 투입되었다"고 긴급했던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수술 후 케이티는 지난 9월 자신의 계정에 "너무 아프고, 피곤하고, 덥다. '여성스러움이 줄어들었다'고 생각한다"며 솔직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하지만 내 인생을 되찾기 위한 선택이었다. 지금은 치유를 시작했고 흉터도, 실밥도 모두 내 일부"라며 단단한 자존감을 드러냈다. "개인적인 이야기니 경솔하게 판단하는 댓글은 삼가달라"는 당부도 했다.
지난 2021년 27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열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서로의 아이들을 언급하며 "우리는 가능한 한 서로를 보려고 하지만 일과 아이들을 위한 시간을 따로 두고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케이티 대디는 전 남편과의 사이에 두 명의 자녀를 두었으며 닉 놀즈도 첫 번째 결혼에서 세 명의 자녀를 얻었고, 두 번째 결혼에서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들은 세간의 시선에 신경 쓰지 않고 지난해 9월 브랙스티드 파크에서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닉 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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