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2차 드래프트 앞뒀던 SSG 김찬형, 현역 은퇴 선언..."선수 의사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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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 내야수 김찬형이 프로 데뷔 9년 만에 방망이를 내려놓는다.
SSG 구단은 10일 "김찬형이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고, 구단은 검토 끝에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임의해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2차 드래프트에 앞서 선수 의사를 존중해 진행한 절차"라며 "구단은 김찬형의 미래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김찬형은 지난 2016년 신인 드래프트 2차 6라운드 전체 53순위로 NC 다이노스의 선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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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내야수 김찬형이 프로 데뷔 9년 만에 방망이를 내려놓는다.
SSG 구단은 10일 "김찬형이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고, 구단은 검토 끝에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임의해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2차 드래프트에 앞서 선수 의사를 존중해 진행한 절차"라며 "구단은 김찬형의 미래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김찬형은 지난 2016년 신인 드래프트 2차 6라운드 전체 53순위로 NC 다이노스의 선택을 받았다.
대형 유격수 재목으로 꼽혔던 김찬형은 NC에서 2할대 후반 타율을 기록하며 타격 재능을 뽑냈지만, 수비에서 아쉬움을 드러내면서 주전으로 자리잡는데 어려움을 보였다.
이후 2021시즌 도중 트레이드를 통해 SSG 유니폼을 입은 김찬형은 당해 88경기에 출전하며 개인 한 시즌 최다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그러나 김찬형은 지난해 발목 치료를 위해 수술대에 오른 뒤 올 시즌 1군 무대 44경기에서 타율 0.178에 그쳤다.
김찬형은 1군 통산 37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8, 145안타, 5홈런, 45타점, 80득점 기록을 남겼다.
사진=SSG 랜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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