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영화 '프레데터: 죽음의 땅', 박스오피스 정상
김옥영 리포터 2025. 11. 11. 07:10
[뉴스투데이]
"우주에서 가장 위험한 행성에 온 걸 환영해요"
SF 액션 어드벤처 영화 '프레데터: 죽음의 땅'이 주말인 7일부터 9일까지 관객 16만여 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북미에선 지난 7일 개봉했는데요.
개봉 첫 주말 한화 약 582억 원의 이익을 거두며 북미 박스오피스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영화는 1987년 아널드 슈워제네거 주연의 '프레데터'로 시작해 38년간 이어져 온 작품으로 시리즈 최초로 외계의 능력을 지닌 존재 프레데터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전개해 신선함을 더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 플러스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김옥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74294_3680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평양 타겟·분쟁 일상화"‥여인형 '충격' 메모
- "항소 포기 이 대통령과 무관‥성공한 수사·재판"
- 이례적 결정에 검사장들까지 반발‥"선택적 집단 행동" 비판도
- 미 정부 '셧다운' 종료 임박‥민주 중도파 돌아서
- [단독] 하룻밤에 1백만 원대 '스위트룸'‥신보 이사장의 황제 출장?
- [단독] 혐오 현수막 내일로미래로 당대표 '정치자금법 위반' 서울청 수사
- 초청 가수에 '세금' 3천만 원‥"아껴 썼으니 괜찮다"
- 젠슨 황 "블랙웰 수요 많다"‥그런데도 26만 개 '깐부' 공급 이유는?
- 연대 이어 고대서도 부정행위‥대학가 비상
- '임성근 기소' 해병특검, 오늘 윤 전 대통령 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