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남편 박준형, 위고비로 10㎏ 빼고 잘생겨져” 자랑 (4인용식탁)[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11. 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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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지혜가 남편 박준형이 잘생겨졌다고 자랑했다.

11월 1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홈쇼핑 완판남 코미디언 염경환이 절친 이혜정, 김지혜를 초대했다.

김지혜는 “집에 집사가 필요하다. 박준형이 6시에 둘째를 깨워서 학교를 보낸다. 9시에 저한테 와서 밥 먹어야지. 나와서 같이 밥 먹는다. 박준형이 설거지하고. 난 카드만 주면 된다. 그 시스템을 해놨다”며 올해 결혼 20주년이라 밝혔다.

염경환이 “잘 살았다. 너 오래 못 갈 거 같다는 주변 이야기가 많았다”고 농담하자 김지혜는 “나도 안다. 나도 그럴 거라고 생각했다”며 “나 자신도 내 인생을 한 남자로 끝내야 하나? 그런 생각을 했다. 앞으로 40년, 50년을 한 남자와 살아야 하나. 둘이 너무 코드가 맞는다. 직업이 같아서 뒷담화를 해도 안다. 통한다. 재미있고 서로 역사를 아니까. 이렇게 살면 되겠구나. 20주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지혜는 “7월 3일이 결혼기념일인데 비가 왔다. 메이크업도 안 되고 드레스 구겨지고. 이게 앞으로 내 결혼생활을 예고하는 건가? 웨딩사진 찍어준 사진작가가 뜬금없이 연락이 와서 리마인드 하시죠? 20주년을 어떻게 알고. 그 날도 7월 3일이었다”며 올해 리마인드 웨딩사진을 촬영했다고 말했다.

김지혜는 사진을 보여주며 “박준형이 위고비로 10kg 빼고 잘생겨졌다. 저는 6개월에 한번 보톡스를 맞는다. 처음 맞으면 사납고 어색하다. 4개월 되면 제일 예쁘다. 그때가 4개월 차다. 때마침 우리 결혼기념일인데 날씨가 너무 좋았다”고 자랑했다. 모두가 결혼사진보다 더 예쁘다고 감탄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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