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의사 남편과 각방 10년, 아침에 만나면 반가워” (4인용식탁)[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11. 11. 05:5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혜정이 의사 남편과 각방 10년차라 밝혔다.

11월 1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홈쇼핑 완판남 코미디언 염경환이 절친 이혜정, 김지혜를 초대했다.

이혜정은 부부 사이에도 같이 또 따로 보내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각방 쓴지 10년 됐다. 아침에 서로 일어나는 시간을 안다. 서로가 상대의 방을 오다가 중간에 만나면 깜짝 놀란다. 따로 자고 나면 아침에 반갑다. 나이 드니까 밤새 안녕, 다행이다 이런 마음도 생긴다”고 말했다.

염경환이 “선생님이 제일 빨리 이혼하실 줄 알았다. 그래도 잘 사신다”고 너스레를 떨자 이혜정은 결혼 47년차라며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이 지금 살 수 있는 나를 만든 거”라고 말했다.

박경림이 “서초동 (가정법원) 문턱까지 가지 않았냐”고 묻자 이혜정은 “(가정법원까지) 갔었다. 운동화 끈이 풀려서 그걸 묶어주면서 ‘집에 가자’ 그 말에 집에 갔다. 왜 풀어진 거야. 밟으면 넘어지니까 앉아서 묶어주더라. 집에 잘 갔다”고 답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