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15년만 ‘웃찾사’ 폐지 심경 밝혔다 “날 찾는 곳 없어‥안 좋은 생각도” (뛰산)[어제TV]

하지원 2025. 11. 11.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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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양세형이 '뛰산' 시크릿 추가 멤버로 등장했다.

시드니 편은 시즌1 우승 특전으로 주어진 세계 7대 마라톤 대회 '호주 시드니 마라톤' 출전을 배경으로 션, 이영표, 양세형, 고한민, 이장준, 슬리피, 율희, 권은주 감독이 세계무대에 도전해 진짜 러너로 성장해 가는 여정을 담는다.

션은 "시크릿 멤버!"라며 깜짝 멤버로 양세형을 합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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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뛰어야 산다 in 시드니’
MBN ‘뛰어야 산다 in 시드니’
MBN ‘뛰어야 산다 in 시드니’
MBN ‘뛰어야 산다 in 시드니’

[뉴스엔 하지원 기자]

양세형, 캐스터에서 시크릿 추가 멤버로 "기어서 가더라도 완주"

코미디언 양세형이 '뛰산' 시크릿 추가 멤버로 등장했다.

11월 10일 MBN '뛰어야 산다 in 시드니'(이하 '뛰산')가 방송됐다.

시드니 편은 시즌1 우승 특전으로 주어진 세계 7대 마라톤 대회 ‘호주 시드니 마라톤’ 출전을 배경으로 션, 이영표, 양세형, 고한민, 이장준, 슬리피, 율희, 권은주 감독이 세계무대에 도전해 진짜 러너로 성장해 가는 여정을 담는다.

션은 "시크릿 멤버!”라며 깜짝 멤버로 양세형을 합류시켰다.

양세형은 "내가 8시간 내내 '뛰어야 산다' 해설하면서 내가 지금 여기 있을 게 아니라 뛰고 있어야 하는데 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제작진과 인터뷰에서도 양세형은 "26살 군대 전역했을 때 '웃찾사' 프로그램이 폐지되고 방송국에선 날 찾아주지 않고 점점 숨을 잃어가는 느낌이었다. 안 좋은 생각도 많이 했다. 어떻게 하면 다시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고 심장 뛰게 할 수 있을까 하다가 달리기를 했다. 무작정 나가서 뛰었는데 되게 기분이 좋은 거다. 그때부터 뛰기 시작했다. 지금은 재밌어서 뛴다"라고 털어놨다.

션은 "양세형 씨는 러닝에 진심이다. 열심히 준비했다. 그래서 뽑았다"라고 말했다.

양세형은 첫 풀코스를 시드니에서 하게 됐다. 양세형은 "기어서 가더라도 무조건 완주"라고 밝히며 하루도 빠짐없이 훈련에 매진했다. 양세형은 "준비 과정이 좋았고 노력 많이 했다"고 자신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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