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박진영, 나랏일하며 더 완벽주의 계획성 “내 무덤도 사놔” (푹다행)[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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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류문화교류위원장 박진영이 철두철미한 계획성을 드러냈다.
11월 10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박진영, 박준형, 손호영, 김태우, 선미가 무인도로 갔다.
박진영과 박준형이 먼저 무인도로 향했고, 박준형은 "솔직히 생각해보면 너랑 나랑 단둘이 가는 건 처음"이라며 박진영과 둘이서 함께 하는 게 처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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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대류문화교류위원장 박진영이 철두철미한 계획성을 드러냈다.
11월 10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박진영, 박준형, 손호영, 김태우, 선미가 무인도로 갔다. 붐, 안정환, 데니안, 미미가 스튜디오에서 백토커가 됐다.
박진영과 박준형이 먼저 무인도로 향했고, 박준형은 “솔직히 생각해보면 너랑 나랑 단둘이 가는 건 처음”이라며 박진영과 둘이서 함께 하는 게 처음이라고 말했다. 박진영은 “나머지 멤버들이 동생들이라 서로 속 깊은 이야기를 많이 했다. 말 그대로 친구 사이”라고 박준형과 친분을 드러냈다.
데니안은 “절친이긴 하다. 절친이라 안 맞을 것 같다”고 우려하며 “무인도에 데려가는 이유가 있을 거다. 쌓인 게 많다. 아마 벼르고 있을 거”라고 추리했다. 박준형이 과거 프로듀서 박진영에게 시달린 한풀이를 계획 중일 거라는 것. 붐이 “동생에게 혼날 때가 제일 슬프다”고 말하자 안정환도 “자존심이. 공 터트려버리고 싶다. 동생이 그러면”이라고 동의했다.
이어 박진영은 바쁜 스케줄을 말하며 “어제 회의 끝나니 12시였다”고 말했고, 데니안이 “나랏일을 하느라 바쁘시다”며 박진영이 대중문화교류위원장이라고 언급했다. 박준형은 “네 옛날 목표보다 더 크게 된 것 아니냐”며 “대통령 만날 때 옷 이렇게 입냐”고 박진영의 옷차림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진영은 “앞으로 5년 로드맵을 짰다”고 말했고, 박준형은 “어떻게 5년 걸 벌써 짜냐. 넌 죽을 때 어떻게 할지 벌써 짰냐. 무덤 벌써 샀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박진영은 “어”라고 답했고, 데니안이 “진짜 완벽주의자”라며 무덤까지 미리 사둔 박진영에 감탄했다.
박진영은 “아버님 모시고 나도 들어가려고. 진짜 샀다. 남골묘. 8명 들어가는. 넌 없냐”고 물었고, 박준형은 “난 바다에 뿌리려고 한다”고 답했다. 박진영이 “자리 남는다”고 말하자 박준형은 “죽을 때까지 ‘쭌, 똑바로 누워’ 그러는 거 아니냐. 죽은 다음에도 완벽주의자일 거”라며 사양했다.
박진영은 무인도에서 특히 하고 싶은 일로 “야외에서 해가 질 때 노래 부르면서 피아노를 치는 로망이 있다”며 “케니 로긴스가 해가 지는 숲에서 라이브 공연을 한 게 있다. 가수로서 우와. 뉴욕 햄튼에서 프린스 공연을 갔다. 티켓 1장 가격이 200만원이었다. 1000명 모아놓고 야외에서 한 거”라고 말했다.
무인도 콘서트를 위해 박진영은 건반도 직접 챙겨왔고 “자연 속에서 관객들을 초대해서 음식으로 힐링을 제공하며.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은 거다. 자연에서 진정한 힐링의 의미를 제공해드리고 싶었다. 옛날부터 해보고 싶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후 박진영은 박준형과 함께 머구리에 도전해 문어를 잡으며 활약했고, 직접 잡은 해삼 맛에 감탄했다. 손호영, 김태우, 선미가 오자 어선에 올라 함께 꽃게를 잡았고, 로망이었던 무인도 콘서트를 준비하며 신곡 ‘Happy Hour(퇴근길)’의 첫 쇼케이스라 말했다. 티격태격 리허설을 하는 이들의 모습이 그려지며 다가올 쇼케이스를 더 궁금하게 했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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