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때 보험료 1년 면제·지원금 최대 900만원…여심 잡았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손해보험이 '2025 대한민국 금융혁신대상'에서 손해보험 부문 금융상품·서비스혁신상을 받았다.
한화손보는 지난해 11월 여성 특화 종합건강보험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3.0'을 출시해 여성 생애주기에서 발생하는 건강 리스크를 한 상품으로 통합 보장했다.
이는 여성 특화 질환과 출산·산후 회복을 정교하게 보장한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한화손보 이후 타 보험사들도 여성특화상품 개발을 촉진하며 시장에도 파급효과를 불러 일으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손해보험이 '2025 대한민국 금융혁신대상'에서 손해보험 부문 금융상품·서비스혁신상을 받았다.
한화손보는 지난해 11월 여성 특화 종합건강보험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3.0'을 출시해 여성 생애주기에서 발생하는 건강 리스크를 한 상품으로 통합 보장했다. 특히 임신·출산 관련한 위험을 제3보험에서 보장한 업계 최초 사례다.
우선 출산 관련 보장이 대폭 강화됐다. 출산 시 보험료 1년 납입이 면제되며, 최대 900만원 출산지원금을 매 출산 시 최대 3회에 걸쳐 지급한다.
출산, 난임, 생식기 질환 등 여성의 건강 이슈를 진단·치료·재활 단계별로 통합 설계했다. 유방암은 수용체 타입별 진단비를 마련해 치료 방식과 비용 차이를 반영했고, 정신건강 영역에서는 불면·섭식장애·우울 등 진단비와 심리상담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화손보는 출산지원금, 임신·출산 질병입원비, 제왕절개·갑상선암 수술 후 켈로이드 흉터 진단비 등 총 10건의 배타적 사용권을 확보했다. '시그니처' 시리즈 누적 배타적 사용권은 17회로 업계 최다 수준이다. 이는 여성 특화 질환과 출산·산후 회복을 정교하게 보장한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출시 이후 고객 만족도도 높았다. 15~45세 여성 고객 비중이 기존 37.8%에서 49%로 확대됐다. 단순 위험 보장형 보험보다 정신건강·산후케어·상담 지원 등 '관리형 보장'에 대한 선호가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또 모녀가 함께 가입시 10% 할인되는 가족 연계 등 고객 부담 완화도 영향을 미쳤다. 한화손보 이후 타 보험사들도 여성특화상품 개발을 촉진하며 시장에도 파급효과를 불러 일으켰다.

김도엽 기자 uson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서동주, 전재산 다 날렸다…父 서세원 사망 후 '겹악재', 무슨 일?
- '삭발' 용기 낸 박미선 "유방암 완쾌 아냐…치료받다 죽을 것 같더라"
- '초3' 아들 유모차 태워 등교 시키는 부부…"멍든 얼굴, 아동학대 신고까지"
- '79세' 임현식, 건강 악화했나…박원숙 "전화도 못 받더니 회복"
- '61세' 백지연, 300만원 리프팅 시술 후회…"좋은 크림이나 살걸"
- '과천·성남' 등판… 강남권 수요 잡으려 숨은 땅 싹 다 긁었다 - 머니투데이
- 싸늘한 시신 된 두 초등생…"그냥 그러고 싶었다" 살인범의 자백[뉴스속오늘] - 머니투데이
- 매달 650만원 따박따박...43억 일군 직장인, 배당주 고르는 기준은? - 머니투데이
- "이게 맞냐" 냄새 진동하는데...지하철 안에서 '라면' 먹은 학생들 - 머니투데이
- "싸가지 없는 김건희" 무죄 판단 근거 됐나…판결문에 드러난 정황들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