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론 샤프, 햄스트링 통증... 브루클린 네츠, 세컨드 유닛 공백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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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네츠의 빅맨 데이론 샤프가 햄스트링 이상으로 경기 도중 이탈하는 부상 악재를 맞았다.
샤프는 10일(한국시간) 열린 뉴욕 닉스전에서 왼쪽 햄스트링 통증 호소하며 3쿼터 이후 코트를 떠났고, 끝내 복귀하지 못했다.
네츠는 이미 팀의 주 득점원 캠 토마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3~4주 결장 중이며, 샤프까지 이탈할 경우 인사이드 자원에 심각한 공백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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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조건웅 인턴기자) 브루클린 네츠의 빅맨 데이론 샤프가 햄스트링 이상으로 경기 도중 이탈하는 부상 악재를 맞았다.
샤프는 10일(한국시간) 열린 뉴욕 닉스전에서 왼쪽 햄스트링 통증 호소하며 3쿼터 이후 코트를 떠났고, 끝내 복귀하지 못했다. 조르디 페르난데스 감독은 "아직 별도의 검사나 진단은 없는 상태이며, 단순한 타이트함이다. 이후 평가를 진행해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샤프는 이날 경기에서 12분 동안 10득점, 6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1블록을 기록했다. 그러나 3쿼터 말 세컨드 유닛으로 활약하던 도중 햄스트링에 이상을 느끼며 벤치로 물러났다.
네츠는 이미 팀의 주 득점원 캠 토마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3~4주 결장 중이며, 샤프까지 이탈할 경우 인사이드 자원에 심각한 공백이 생길 수 있다. 샤프는 이번 시즌 평균 15.9분 출전해 6.7득점, 5.3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샤프의 출전 가능 여부는 오는 12일 토론토 랩터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재평가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사진=데이론 샤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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