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골 8도움’ 래쉬포드, 라리가 도움 1위 등극...맨유 보고 있나?

정지훈 기자 2025. 11. 11.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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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공격수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데, 바르셀로나로 임대를 떠난 마커스 래쉬포드는 화려하게 부활하며 라리가 도움 1위에 등극했다.

유럽 축구에서 공신력이 높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래쉬포드가 2개의 도움을 추가하며 이번 시즌 라리가에서 6개의 도움을 올렸다. 현재 래쉬포드보다 많은 도움을 기록한 선수는 라리가에 없다. 현재 모든 대회를 통틀어 6골 8도움을 기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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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공격수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데, 바르셀로나로 임대를 떠난 마커스 래쉬포드는 화려하게 부활하며 라리가 도움 1위에 등극했다.


유럽 축구에서 공신력이 높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래쉬포드가 2개의 도움을 추가하며 이번 시즌 라리가에서 6개의 도움을 올렸다. 현재 래쉬포드보다 많은 도움을 기록한 선수는 라리가에 없다. 현재 모든 대회를 통틀어 6골 8도움을 기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래쉬포드는 지난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했다. '성골 유스' 출신으로 프로 커리어의 대부분을 보냈던 맨유를 떠나 스페인으로 떠난 것이었다. 이는 새로운 도전이 필요했기 때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만 197경기 89골 52도움을 기록했을 정도로 증명된 공격수였던 래쉬포드는 2023-24시즌부터 부진이 시작됐다. 또한 이후 후벵 아모림 감독과의 불화 문제까지 겹치면서 지난 시즌 후반기에는 아스톤 빌라에서 임대 생활을 하기도 했다.


결국 이번 시즌을 앞두고 바르셀로나로 임대를 떠났고, 화려하게 부활했다. 현재 맨유는 베냐민 세슈코의 부상 등으로 공격수 부족에 시달리고 있지만, 래쉬포드는 바르세로나에서 훨훨 날아오르고 있다.


이제 래쉬포드는 맨유로 돌아가기 어려워졌다. 그는 최근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맨유 시절을 부정적으로 묘사했기 때문이다. 래쉬포드는 "꾸준함은 나에게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나는 오랫동안 일관성이 없는 환경에 있었기 때문에 꾸준함을 유지하기가 어려웠다"라고 밝혔다. 사실상 맨유의 팀내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는 뉘앙스의 발언이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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